대표적인 친미외교관료 임명하면서 '자주적 외교노선'운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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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9 10:22
반기문 외교장관 임명에 대한 논평
참여정부의 '자주적 외교노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윤영관 장관을 경질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후임장관으로 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을 임명하였다. 정부가 자주외교를 강조하면서 이에 걸맞지 않게 대표적인 대미의존적 외교관료로 알려진 반기문 외교장관을 임명한 것은 지극히 실망스런 조치이다. 이는 새로운 외교안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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