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평화팀의 바그다드 통신 이 글은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전쟁직후의 바그다드 현지에서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의약품 지원 및 전쟁범죄모니터를 위한 기초조사를 해 온 이라크평화팀의 임영신씨가 보내온 전쟁 직후의 바그다드에 관한 기록입니다. (편집자 주) *전쟁 직후 국경마저 비자없이 통과할 만큼 무정부 상태에 들어간 바그다드, 총성과 폭발, 약...
2003/05/06 22:35 2003/05/06 22:35
몇 조각의 빵과 통조림으로 하루를 연명하는 난민캠프 표정 평화의 단식 7일을 맞이하고 있는 임영신 평화운동가가 요르단 주재 난민캠프를 다녀와서 한 편의 글을 보내왔다. 그가 본 난민캠프의 실상과 폭격속에서도 다시 바그다드로 향하는 이라크인들이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편집자 주) 이곳은 폭설이 내렸습니다. 폭설이 비바람으로 변하며 흘러내리는 물로 길이...
2003/03/26 22:49 2003/03/26 22:49
이 글은 전 참여연대 간사로 활동했던 임영신 씨가 지난 3월 6일 이라크로 떠나기 전 벗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낼 모래 출국을 앞두고 아직까지 여행 가방은 커녕 마음의 짐조차 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낼이면 합숙을 한 후 다음날 곧장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야 하는 터라 오늘이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밤이 될 듯 합니다. 요르단 비자를 받...
2003/03/15 19:42 2003/03/15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