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2005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 평화(3) 2005년 들어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는 여러 차례에 걸쳐 '동북아균형자론'을 피력하였다. 노무현 정부의 이 같은 입장 천명은 최근 한미동맹의 재편과 관련하여 주한미군을 신속대응군으로 개편한 후 한반도 외에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 무력분쟁에 폭넓게 개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전략적 유연성' 구상에 대한 한미간 논의가 진...
2005/12/12 11:53 2005/12/12 11:53
주한미군 감축, 군비증강 아닌 평화군축의 계기로 삼아야 해외주둔 미군의 재배치계획(GPR)의 일환으로서 추진될 예정이던 주한미군 감축이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결정과 맞물려 가시화되고 있다. 이 같은 미국의 일방적인 주한미군 감축계획을 놓고 일각에서는 이를 우리사회 내의 지나친 ‘반미감정’이나 정부의 ‘안일한 동맹 관리’ 탓으로 돌리는 등 낡은 냉전적 공세의...
2004/05/24 15:25 2004/05/24 15:25
반기문 외교장관 임명에 대한 논평 참여정부의 '자주적 외교노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윤영관 장관을 경질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후임장관으로 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을 임명하였다. 정부가 자주외교를 강조하면서 이에 걸맞지 않게 대표적인 대미의존적 외교관료로 알려진 반기문 외교장관을 임명한 것은 지극히 실망스런 조치이다. 이는 새로운 외교안보인...
2004/01/19 10:22 2004/01/19 10:22
한반도평화에 대한 전략부재 확인한 첫 한미정상회담 대북포용정책의 심각한 후퇴 우려, 친미만 남고 자주평화 노력은 찾아볼 수 없어 1. 노무현 대통령의 첫 방미외교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5월 15일)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은 첫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공동성명으로 발표하였다. 급박한 한반도 정세를 배경으로 열리는 만큼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이번 정상회담...
2003/05/17 15:09 2003/05/17 15:09
고 심미선·신효순 양 1주기 앞두고 전국도보순례 고 심미선, 신효순 양이 눈을 감은지 꼬박 11개월이 지났다. 지난해 6월 13일 미군 장갑차에 의해 억울하게 숨진 이들을 달래기 위한 범국민적 차원의 요구들 중 어느 것 하나 이뤄진 것이 없는 상태다. ▲ 한달간의 도보순례에 나선 촛불대행진단의 출발. 지난해 국민들을 하나로 만들었던 촛불을 들고 나섰다....
2003/05/13 21:17 2003/05/13 21:17
노 대통령 방미 앞두고 시민사회단체, 소파개정안 전달 및 300인 선언 ▲여중생사망사건 이후 양국의 정상이 첫 만남을 갖는 만큼, 여중생범대위는 노 대통령이 힘있는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오는 11일 취임 이후 첫 방미를 앞두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자주외교"를 당부하는 각계각층 인사들의 목소리가 드높다. 미군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
2003/05/09 18:42 2003/05/09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