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이라크 주재 미군이 KBS취재진 3명을 "가방에 폭발물 의심 물질이 들어있다"는 이유로 포승줄에 묶어놓은 채 강제억류 했다가 4시간 만에 풀어준 사건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8일에는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가 성명서를 내 이번 억류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공개사과, 재발방지대책 약속, 기자 억류의 근거인 ‘내부수칙’ 을 공개할...
2004/03/09 13:46 2004/03/0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