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또 다시 이라크 파병 연장을 추진할 모양이다. 이런 조짐은 지난 APEC에서 있었던 한미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이 있기 전부터 보였다. 지난 6월 국방부가 ‘자이툰 부대 임무종결 계획서’를 제출하면서 미국의 ‘신이라크 전략’에 대한 평가가 9월에나 가능하다는 이유 등을 내세워 철군시한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철군시한 없는 임무종결계획서는 미군이...
2007/09/17 17:58 2007/09/17 17:58
‘자이툰부대 파병 명분’, ‘국익’ 모두 파산돼, 철군전략 마련해야 자이툰부대 주둔, 침략전쟁 정당화 시키고 있어 이라크인들 스스로 문제해결 할 수 있도록 미군 철수해야 오늘로 미국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를 침공한지 2주년이 된다. 보다 안전한 세계를 위해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의 연장선상에서 시작된 전쟁이었지만,...
2005/03/20 16:31 2005/03/20 16:31
대통령 직무정지 상태에서 파병강행, 불상사 생기면 수습 불가능 1. 미국·영국과 함께 이라크 전을 주도했던 스페인의 집권당이 이번 총선에서 참패했다. 새로 집권한 사회노동당 당수인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자파테는 오는 6월까지 이라크 상황의 별다른 진전이 없는 이상 철수하겠다는 공약을 재천명했다. 파병과 총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우리에게 스페인에서 일어난...
2004/03/16 14:26 2004/03/16 14:26
각계전문가와 세계지성이 말하는 이라크 파병반대의 논리 최근 정부 내 분위기가 '이라크파병'쪽으로 기우는 듯하다. 반대로 일반 국민들의 의견은 시간이 흐를수록 '반대'쪽으로 기울고 있음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드러나고 있다. 다급해진 수구 세력들은 '찬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국민들이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는 것 같다. 국민의 뜻과 무관하게 정부...
2003/10/23 17:16 2003/10/23 17:16
각계전문가와 세계지성이 말하는 이라크 파병반대의 논리 정부보고서에서 중점을 두고 다룬 안정성판단에서 정부는 위협요소로 △적대세력의 공격 및 테러행위, △종파 및 종족 갈증, △경제난으로 인한 민생범죄 등 세가지를 근거로 하고 있다. 그 결과, 바그다드를 포함한 중부-중북부는 불안전, 이라크 북부와 남부는 안정화되어 테러의 위험성이 점차 감소 추세라고 결론짓...
2003/10/23 17:15 2003/10/23 17:15
국제반전여론 외면하고 미 군사주의 손들어 준 한국, 무슨 명분으로 한반도 전쟁 반대 호소할 건가?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전지지, 지원 발언 관련 성명어제(3월 13일) 노무현 대통령은 부시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미국의 이라크공격을 지지하고 한미동맹정신에 입각하여 대이라크 전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선준영 주 유엔대표부 대사...
2003/03/14 19:22 2003/03/14 19:22
전세계 8개국 전쟁반대평화실현 공동캠페인 개최, 종묘까지 평화행진 ▲ 사진 석희열 "미국의 이라크전쟁 시작하기 전에 막아야 한다!" 지난 26일(토요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시민·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반전평화 국제공동행동의 날 집회를 가졌다. 전쟁반대평화실현공동실천 주최로 진행된 이날 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팔레스타인, 독일, 이탈리아,...
2002/10/28 09:52 2002/10/2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