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서울 광화문 범국민평화대행진 ▲어린이들이 미선양과 효순양의 영정이 담긴 피켓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 이날 집회에는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과 연인 등이 많았다. 어떤 연인들은 촛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는 성직자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아 집회에 나섰다는 가톨릭교회 수녀들....
2002/12/16 09:01 2002/12/16 09:01
[광화문현장]촛불시위를 빛내주는 이 땅의 장삼이사들 강원도 태백에서 함께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던 이교성, 도방주 씨(30세)는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5년 만에 다시 만났다. 지난 12월 7일 미선 양 과 효순 양 추모식에 이어 매일 진행되고 있는 촛불시위 현장, 그곳에서 한 손에 촛불을 든 그들이 우연히 마주친 것이다. 이들은 "이게 얼마 만이냐, 요즘 뭐하고 지내...
2002/12/10 10:23 2002/12/10 10:23
미대사관앞 2만 인파 군집 평화집회 개최 "아! 드디어 해냈구나!" 87년 6월항쟁을 이끌었던 한 386세대는 촛불시위대가 미국대사관 앞에 도착하자 탄성을 질렀다. 세종로, 미국대사관 앞은 성역이었다. 대한민국정부는 단 한번도 시위대에게 이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마치 대한민국 심장부를 지키듯 국민들에게 최루탄을 쏘며 미국 대사관에 얼씬도 못하게 했다....
2002/12/08 00:21 2002/12/08 00:21
고 신효순·심미선·서로벨토 신부 추모식 및 미군형사재판권포기촉구 반미집회 법무부가 지난 7월 10일 주한미군 측에 형사재판권 포기 요청서를 제출함으로써 공이 미국으로 넘어간 가운데 주한미군의 형사재판권 포기를 종용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번져가고 있다. 7월 16일 현재 여중생 범대위 상황실에 답지하는 서명이 10만 건을 넘어섰고, 성금은 3천...
2002/07/18 17:00 2002/07/1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