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7/12/11 이회창 후보, 북한 선핵폐기 등 강경한 상호주의
  2. 2007/12/11 [한겨레· 참여연대] 대선후보 공약평가 ② 통일·외교·안보정책 (1)
  3. 2007/07/27 군비경쟁 군사대결 해소하고 한반도 비핵평화체제를 구축하자 (3)
  4. 2007/07/25 "칙칙폭폭, 평화열차를 타고 분단을 넘어요" (2)
  5. 2006/02/09 이종석 통일부 장관 후보자 참여연대 인사의견서 (2)
  6. 2006/02/04 비민주적이고 폐쇄적인 대미협상, NSC의 부실한 정책조정 역할 등 검증해야 (1)
  7. 2005/08/19 [8·15민족대축전] "온 겨레가 자주평화통일을 향한 전환적인 국면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8. 2005/08/19 [8·15민족대축전] 본대회 "동포여러분, 통일합시다" (2)
  9. 2005/08/19 [8·15민족대축전] 개막식 “동포여러분 통일합시다” (1)
  10. 2005/06/23 <안국동窓> 남북 민간이 놓은 평화의 다리
  11. 2005/05/01 6.15 5주년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평양에서 열린다. (4)
  12. 2004/08/16 이제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로의 대전환을 이룰 때 (4)
  13. 2003/12/19 <안국동 窓> 잘못된 현실주의와 실용주의를 벗어나라 (3)
  14. 2003/03/02 "남북 함께 과거사 청산하고 민족존엄 되찾자" (2)
  15. 2003/03/02 전쟁의 검은 구름 걷어내고 평화의 한길로! (3)
  16. 2003/02/28 분단 이후 남북 첫 공동 종교행사 갖는다 (3)
  17. 2003/02/27 <칼럼> 노무현정권, 20세기적 세계관을 버려라! (2)
  18. 2002/11/09 제네바 합의는 준수되어야 한다! (1)
  19. 2002/08/19 민간의 힘으로 만남에서 통일까지 (2)
[한겨레· 참여연대] 대선후보 공약평가 ② 이회창 후보 통일·외교정책 이회창 무소속 후보는 출마선언이 늦어, 한겨레와 참여연대의 공약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이회창 후보의 통일·외교·안보 정책은 가장 강경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이다. 이 후보는 지난달 발표한 20대 정책의제에서 “상호주의와 국제공조로 북한의 핵 폐기와 개방·개혁을 유도하겠...
2007/12/11 16:26 2007/12/11 16:26
전반적으로 ‘대북정책’에 집중, 대외관계에 대한 인식, 정책은 매우 취약 각 정당과 대통령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대통령 선거 뒤 정책으로 전환돼 집행될 내용이다. <한겨레>와 참여연대는 다음 정권의 정책방향을 예측하고, 공약의 타당성·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고자 주요 후보들의 공약을 평가했다. 그동안 후보들이 내놓은 복지·...
2007/12/11 14:25 2007/12/11 14:25
7.27 정전협정 54주년을 맞는 한국 시민사회 평화선언 오늘 우리는 정전협정 54주년을 맞았다. 가장 첨예한 군사적 대결지대인 한반도, 세계 유일의 냉전의 섬이었던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맞는 정전협정일이라서 더욱 감회가 깊을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의 진전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여 왔던 이...
2007/07/27 12:34 2007/07/27 12:34
[7월 평화의 달] 평화열차 타기 행사를 다녀와서 날씨도 화창했던 7월 22일 많은 단체들이 서울역에 모였다. 임진각으로 떠나는 평화열차를 타기 위해서였다. 모두 들뜬 얼굴로 열차를 탔다.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단체끼리 정말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이런 좋은 행사가 있어서 가족이 모두 왔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학생 때로 돌아간...
2007/07/25 18:49 2007/07/25 18:49
종합적인 면에서 통일부 장관으로서 적합치 않다는 판단 Ⅰ. 통일부 장관 평가의 원칙과 기준 참여연대는 통일부 장관에 대해 ▶ 통일외교안보 분야 과제에 대한 비전과 개혁성 ▶ 업무수행능력 ▶ 도덕성과 자질 등을 기준으로 인사평가를 하고자 한다. 통일외교안보 비전과 개혁적 소신 통일부 장관은 국민통합적인 대북정책을 수립 집행하고, 남북 관...
2006/02/09 00:00 2006/02/09 00:00
이종석 통일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검증과제 발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소장, 박순성 교수, 동국대)는 2월 6일~7일에 있을 이종석 통일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 내정자에 대한 검증과제를 발표하였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이번 청문회를 통하여 이 내정자가 지난 NSC 사무차장 당시 통일·외교·안보 정책에 관한 조정 역할을 제대로...
2006/02/04 00:00 2006/02/04 00:00
6·15 공동행사 남측위원회가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글 국민여러분께 광복 6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14일부터-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축전’이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남쪽을 찾아온 북측 대표단과 해외 동포 대표단을 따뜻한 동포애로 맞아 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5/08/19 14:57 2005/08/19 14:57
민족단합 체육오락경기 통일오작교 “놀이가 아니라 통일의 예행연습” "분열의 8.15를 온 겨레가 념원하는 통일의 8.15로" "분단의 벽을 허물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룩합시다. 진정한 광복은 분단의 극복을 통해 비로소 완성됩니다. 6.15공동선언이 천명한 대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합시다."...
2005/08/19 14:57 2005/08/19 14:57
"오~통일코리아, 상암경기장에서 동북아시아와 세계로 울려퍼지게 하자" "통일조국~~" 8월 14일 10시 31분 공항의 출입구가 열리면서 북측대표단의 얼굴이 보이자 어린이민족통일대행진단의 고사리손에서 단일기가 출렁거렸다. 74명의 어린이 통일대행진단의 손에는 단일기가 휘날리면서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와 '반갑습니다'등 노래와 율동으로 북측대...
2005/08/19 14:57 2005/08/19 14:57
615공동선언 5주년 기념 평양 민족통일대축전에 다녀와서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평양으로 곧장 날아가지 않았다. 한참을 서쪽으로 날아간 후에야 북으로 기수를 돌렸다. 공해 상을 통해 북으로 올라간다는 거였다. 서해직항로라는 말이 무색하게 하늘에도 휴전선은 있었다. ▲ 월 14-16일 평양에서 6.15 5주년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성대하게 열렸다. 김일성경...
2005/06/23 17:51 2005/06/23 17:51
올 6월 남측 615명, 해외 2-300명 방북, 김일성 경기장서 민족통일대회 등 개최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준비위원회(남측 상임대표 : 백낙청, 북측 : 안경호, 해외측 : 문동환, 곽동의)은 2005년 4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6.15 5주년 기념 민족통일대축전(평양)을 비롯한 올해 공동행사 계획을 논의하였다. 남측 실무단으...
2005/05/01 14:25 2005/05/01 14:25
광복 59돌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선언 발표 1. 오늘(8월 15일) 86개 시민사회단체는 광복절 59돌을 맞아 ‘평화와 통일, 자주의 새 대로 가는 광복 60년 맞이 시민사회 선언”을 발표하였다. 2. 이번 선언에 참가한 단체들은 오늘 낮 12시 30분 열린시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복 60년, 분단 60년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도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 보...
2004/08/16 09:17 2004/08/16 09:17
국정쇄신을 위한 특별제언 [5] 통일외교안보 분야 사이버참여연대는 연말까지 총 9회에 걸쳐 경제, 정치, 사법 등 각 분야의 구체적인 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국정쇄신을 위한 특별제언' 시리즈를 에 게재합니다. 편집자주 노무현 정부 통일·외교·안보정책의 실패는 현실주의와 실용주의에 있다. 영원한 동맹이란 존재하지도 않고 실리추구만이 유일한 행위원리가...
2003/12/19 10:49 2003/12/19 10:49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이튿날 표정 ▲남북 합동법회장면. 중간에 자리잡은 이들이 북측의 승려들 (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2일 오전 9시 남쪽의 천주교, 천도교, 불교, 개신교 등 4대 종단 예배에 남북의 해당대표들이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3.1민족대회 참가자들의 이튿날 일정이 진행되었다. 종교인들 외에 여성, 청년, 노동 등 각 부문관계자...
2003/03/02 22:41 2003/03/02 22:41

'평화와 통일을 위한 민족대회' 남북 3·1민족선언 채택



▲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는 북측대표단들.(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분단 이후 처음 남·북 민간대표단이 함께 한 3·1절 행사에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만세!"가 울려 퍼졌다. 종교인이 중심이 된 남북 민간대표단은 3월 1일 워커힐호텔 제이드가든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이하 3·1민족대회)'를 개최하고, 반전과 자주, 조국의 평화통일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북측대표단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나서 오후 5시에 행사에 참석했다. "조국통일"을 외치며 단일기를 흔드는 남측인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선 북측 대표단은 '우리 민족끼리'가 적힌 기를 흔들며 남측 대표단의 환영에 화답했다.

▲ 대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장재언 북측단장(왼쪽)과 김철 남측 단장(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첫 대표연설은 장재언(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조선 가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북측단장이 시작했다.

장 단장은 "3·1운동을 통해 우리 겨레가 원했던 것은 단군 민족끼리, 아리랑 민족끼리 서로를 존중하면서 떳떳하게 사는 것이었지만 겨레의 염원은 아직 실현되지 못했다. 우리가 제 힘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자주가 외세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 단장이 "자주만이 살 길이고, 자주는 민족공조에 있다"고 말할 때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의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남측 대표연설에 나선 김철(천도교 교령) 단장은 84년 전의 3·1운동이 종교인들이 주축이 되었던 사실을 상기시키며 남북종교인이 대거 참석한 이날 대회와의 공통점을 짚었다. 김 단장은 "자주와 평화는 3·1운동 정신을 압축한 것"이라며 "민간인들이 선조들의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무력이 아닌 평화적 행진에 나선 오늘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연설도중 몇 차례 감정에 복받쳐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 3.1민족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이성숙 북측대표와 한병관 남측 대표. (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이어 북측 임윤재 천도교 중앙위원회 책임부원, 남측의 이창복 민화협 상임의장, 북측 최창만 조선 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등 남북 각계 인사들의 연설이 뒤따랐다. 이들은 대부분 대치상태에 있는 북미 관계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한반도의 분위기를 의식, 반전평화를 주제로 말을 이어갔다. 특히 북측 대표들은 "지금의 위기상황의 책임은 외세에 있음"을 강조했다.

임윤재 책임부원은 "외세에 의한 전쟁의 검은 구름을 걷어내기 위해 북남이 지금 맞잡은 손을 더욱 굳게 잡아야 한다"며 "반전의 방패가 되자. 평화를 한 목소리로 내고 민족공조하자"고 외쳤다. 최창만 부장 역시 "더이상 외세에 이 땅을 짓밟혀서는 안 된다. 존엄있게, 떳떳하게 살자"고 주장했다.

남북대표단은 이날 3·1민족선언문을 채택해 △민족자주정신을 세우고 자주권과 존엄을 실현할 것 △반전평화운동에 나설 것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교류를 확대하고 민족공조의 기반을 강화할 것 △6·15공동선언이행을 통해 통일을 성취할 것 등의 내용을 선언했다. 선언문 낭독을 마친 후 강지영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의 선창으로 대회 참석자들은 "3·1민족자주통일 만세!", "6·15공동선언 만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만세"를 불렀다.

▲ 건배를 하며 활짝 웃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오후 7시에는 이날 마지막 일정인 환영연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백도웅 목사와 장재언 북측단장의 간략한 환영사가 있은 후 원불교 인사의 제안에 따라 축배를 들기도 했다. "자비, 자주, 평화의 정신이 담긴 남북과 북남의 합환주를 들며 통일을 염원하자"는 제안에 참석자들 모두가 "건배!"를 외쳤다.

남북 해당종교대표단은 대회 이튿날인 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명동성당, 소망교회, 봉은사, 천도교대교당 등에서 종단예식에 참석한다. 같은 시간 워커힐호텔에서는 민화협, 통일연대, 여성, 청년단체 등 남북의 각 부문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문별상봉이 진행되고, 오후 3시부터는 남북공동학술토론회가, 9시부터는 대회의 폐회를 알리는 '기원의 밤'행사가 열린다.

한편, 1일 저녁 광화문에서는 여중생범대위와 전쟁반대평화실현공동실천이 함께 주관한 '3·1민족자주 반전평화 실현 촛불 대행진'이 2천 여명의 시민, 학생, 시민단체, 노동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1 민족선언(전문)

오늘은 우리 민족사에 애국운동으로 빛났던 3.1 독립운동이 일어난 지 84돌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이 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자주독립과 조국광복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선열들의 애국적 장거를 되새기면서 오늘날 우리 민족 앞에 닥쳐온 위기를 막고 민족의 존엄과 정기를 드높이며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수호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자주독립만세를 목청껏 외쳤던 3.1의 함성은 오늘도 우리의 귓전에 쟁쟁히 울리고 이 나라 산천초목에 깊이 스며있다.

우리는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의지를 되살려 진정한 자주권과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겨레의 절규를 모아 민족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언한다.

1. 우리는 민족자주정신을 끊임없이 발양하며 자주권과 존엄의 실현을 위해 결연히 나설 것이다.

어제의 3.1독립정신은 오늘의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자주정신이야말로 5천년 민족사에 도도히 흐르는 우리 민족의 정통이념이며 대대로 이어가야 할 애국정신이다. 우리민족의 뜻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확립이다. 우리는 "조선인은 자주인"임을 선언했던 84년 전의 그 때처럼 목소리를 합쳐 "민족자주"를 더욱 힘차게 외친다.

우리는 과거 일제의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왜곡날조하고 군국주의 부활과 재일 동포들에 대한 공공연한 폭력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일본의 현실을 규탄한다. 우리는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 민족의 존엄을 지켜갈 것이며 우리 민족문제는 우리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풀어 나갈 것이다. 나라의 자주권이 존중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는 나라들 사이에 자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 우리는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우리 힘으로 지켜 나갈 것이다.

우리민족은 역사적으로 남의 땅을 넘보지 않고 인류의 화목과 평화를 도모해 온 평화민족이다.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온 겨레가 하나같이 분연히 일어선 것은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애국선열들의 후손들인 우리가 힘을 합쳐 평화를 수호하지 못한다면 단일민족과 삼천리 금수강산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우리는 선열들의 피와 넋이 스민 이 땅을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가 지켜 나갈 것이다. 민족을 사랑하고 오늘의 난국을 걱정하는 민족성원 모두가 애국의 단심으로 거족적인 반전평화 운동에 떨쳐나설 것이다.

3. 온 겨레가 손에 손을 굳게 잡고 민족의 단합을 반석같이 다져 나갈 것이다.

핏줄도 하나, 언어도 하나, 문화도 하나, 역사도 하나인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민족단합, 화해협력은 당연한 이치이며 생존방식이다. 민족의 단합과 화해협력 없이 하늘, 땅, 바다 길이 열릴 수 없고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없으며 우리 민족의 시련을 극복해 나갈 수가 없다.

우리는 자신보다 민족을 사랑하고 각 당, 각 파의 이해관계보다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세워 애국애족의 기치 , 조국통일의 기치 밑에 단결하고 또 단결할 것이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남과 북사이의 화해와 협력, 교류를 확대하여 민족공조의 기반을 강화할 것이다.

4.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6.15 공동선언을 변함 없는 조국통일운동의 푯대로 들고 나갈 것이다.

6.15 공동선언은 민족의 자주선언이고 평화선언이며 통일선언이다. 우리 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성취할 수 있는 비결은 6.15공동선언의 이행에 있다. 우리는 6.15 공동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이정표로 내세우고 우리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위업 수행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7천만 겨레여! 오늘 우리 앞에는 6.15 공동선언의 시대, 자주평화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3.1 민족자주정신 만세!

6.15 공동선언 만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만세!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2003년 서울



김선중
2003/03/02 18:43 2003/03/02 18:43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서울에서 열려 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남과 북의 종교인들이 주관하는 3·1민족대회가 열린다. 북측 종교인들은 남측의 종교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민족화해협의회, 통일연대 등으로 구성된 2003년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준)(공동대표 한상렬 목사 외, 이하 추진본부)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
2003/02/28 18:50 2003/02/28 18:50
노무현정부의 외교통일국방분야 국정비전에 대한 소고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국정목표 3)를 열기 위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국정과제 1),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국정과제 5). '참여정부'의 외교 통일 국방 분야와 관련된 핵심 화두와 과제이다. 대통령 취임사를 통해 본다면, 평화와 번영은 노무현 정부의 국가운영전략을 꿰뚫는 기본 관념이다. 평화번...
2003/02/27 17:14 2003/02/27 17:14
6·15남북공동실현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연대 기자회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통일협회,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등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6·15남북공동실현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연대'는 8일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미국을 겨냥, 북한을 압박하고 한반도의 긴장분위기를 조성하는 현 정책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2002/11/09 10:13 2002/11/09 10:13
'8·15 민족통일대회' 3박4일 동안 열려 지난해 평양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에 이어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8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 '8.15 민족통일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통일대회는 민간이 중심이 되는 남과 북의 본격적인 교류로 대회 시작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행사 기간동안 남과 북의 의견차이로 행사가 지연되거나 축소되는 등 작...
2002/08/19 14:30 2002/08/1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