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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남북정상회담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선언문 발표
내달 10월 2일 역사적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린다.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앞두고 남북 정상이 한 자리에 만나게 된 것은 뒤늦은 감이 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의 변화는 반세기 이상 한반도 주민들을 옥죄어 왔던 정전체제를 종식시킬...
2007/09/28 13:45
2007/09/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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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정전협정 54주년을 맞는 한국 시민사회 평화선언
오늘 우리는 정전협정 54주년을 맞았다. 가장 첨예한 군사적 대결지대인 한반도, 세계 유일의 냉전의 섬이었던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맞는 정전협정일이라서 더욱 감회가 깊을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의 진전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여 왔던 이...
2007/07/27 12:34
2007/07/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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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시민사회단체 '7월 평화의 달' 선포식 개최
오늘(7월 4일) 시민사회단체들은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자는 의미로 '7월 평화의 달'을 선포하였다. 이는 최근 6자회담이 진전되고 있고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평화, 통일운동 진영이 7. 4 남북공동성명과 7.27 정전협정 체결이 이루어진 7월을 '평화의 달'로 선포하고, 진정한 평화...
2007/07/0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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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밤 금강산에서 남과 북, 해외 대표자 200여명이 참석해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 곽동의, 문동환, 백낙청, 안경호)를 결성했습니다. 준비위가 합의한 공동보도문과 결성선언문을 개제합니다.
6.15 남북해외 공동행사 공동준비위 결성선언문
오늘 우리는 민족적 화해와 단하 자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7천만 겨...
2005/03/11 13:03
2005/03/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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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 142인 '파병철회'시국선언 - 범국민 청원운동 제안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이하 파병반대국민행동)이 주최하는 '파병철회를 위한 1만인 시국선언 발기인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10시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렸다. 시국선언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이라크 상황은 이라크 민중과 미군과의 전면전이며, 이 상황에서 파병은 곧 한국과 이라크 민중 사이의 전...
2004/04/14 13:22
2004/04/14 13:22
1만인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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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인사 142명, 파병 철회 릴레이 시국 선언-범국민 청원운동 발기인 기자회견
이라크 파병 철회를 위한 1만인 시국선언 발기인 기자회견이 2004년 4월 14일 오전 10시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열렸다. 각계 원로 및 대표적 인사 142명으로 구성된 시국선언 발기인들은 1만인 시국선언을 비롯한 각계각층 시국선언 릴레이 운동, 이라크 파병철회 범국민청원 운동 등을 제안...
2004/04/14 13:20
2004/04/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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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명의 여야 정치인과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한반도평화국민협이 오는 27일 정전 50주년 기념에 맞춰 발표한 평화선언문입니다.
정전 50주년 평화선언
한국전쟁의 포성이 멎은 지 어언 50년.
남과 북의 7천만 겨레는 155마일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언제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정전체제'의 불안한 반세기를 살아왔다. "삼팔선은 삼팔...
2003/07/25 17:12
2003/07/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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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틱낫한 스님도 '평화염원' 걷기 명상으로 동참
미국의 이라크 폭격 3일째인 3월 22일, 서울 시청앞 광장은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외치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가득 했다. 이 자리에 모인 1천여 명의 시민들은 "지금 당장 전쟁을 중단하라!"며 부시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동시에 "명목없는 전쟁에 들러리 서지 말라"며 한국정부의 이라크전 파병 철회를 촉구했다....
2003/03/22 20:27
2003/03/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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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위한 민족대회' 남북 3·1민족선언 채택
 | | ▲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는 북측대표단들.(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
분단 이후 처음 남·북 민간대표단이 함께 한 3·1절 행사에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만세!"가 울려 퍼졌다. 종교인이 중심이 된 남북 민간대표단은 3월 1일 워커힐호텔 제이드가든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이하 3·1민족대회)'를 개최하고, 반전과 자주, 조국의 평화통일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북측대표단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나서 오후 5시에 행사에 참석했다. "조국통일"을 외치며 단일기를 흔드는 남측인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선 북측 대표단은 '우리 민족끼리'가 적힌 기를 흔들며 남측 대표단의 환영에 화답했다.
 | | ▲ 대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장재언 북측단장(왼쪽)과 김철 남측 단장(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
첫 대표연설은 장재언(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조선 가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북측단장이 시작했다.
장 단장은 "3·1운동을 통해 우리 겨레가 원했던 것은 단군 민족끼리, 아리랑 민족끼리 서로를 존중하면서 떳떳하게 사는 것이었지만 겨레의 염원은 아직 실현되지 못했다. 우리가 제 힘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자주가 외세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 단장이 "자주만이 살 길이고, 자주는 민족공조에 있다"고 말할 때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의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남측 대표연설에 나선 김철(천도교 교령) 단장은 84년 전의 3·1운동이 종교인들이 주축이 되었던 사실을 상기시키며 남북종교인이 대거 참석한 이날 대회와의 공통점을 짚었다. 김 단장은 "자주와 평화는 3·1운동 정신을 압축한 것"이라며 "민간인들이 선조들의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무력이 아닌 평화적 행진에 나선 오늘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연설도중 몇 차례 감정에 복받쳐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 | ▲ 3.1민족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이성숙 북측대표와 한병관 남측 대표. (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
이어 북측 임윤재 천도교 중앙위원회 책임부원, 남측의 이창복 민화협 상임의장, 북측 최창만 조선 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등 남북 각계 인사들의 연설이 뒤따랐다. 이들은 대부분 대치상태에 있는 북미 관계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한반도의 분위기를 의식, 반전평화를 주제로 말을 이어갔다. 특히 북측 대표들은 "지금의 위기상황의 책임은 외세에 있음"을 강조했다.
임윤재 책임부원은 "외세에 의한 전쟁의 검은 구름을 걷어내기 위해 북남이 지금 맞잡은 손을 더욱 굳게 잡아야 한다"며 "반전의 방패가 되자. 평화를 한 목소리로 내고 민족공조하자"고 외쳤다. 최창만 부장 역시 "더이상 외세에 이 땅을 짓밟혀서는 안 된다. 존엄있게, 떳떳하게 살자"고 주장했다.
남북대표단은 이날 3·1민족선언문을 채택해 △민족자주정신을 세우고 자주권과 존엄을 실현할 것 △반전평화운동에 나설 것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교류를 확대하고 민족공조의 기반을 강화할 것 △6·15공동선언이행을 통해 통일을 성취할 것 등의 내용을 선언했다. 선언문 낭독을 마친 후 강지영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의 선창으로 대회 참석자들은 "3·1민족자주통일 만세!", "6·15공동선언 만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만세"를 불렀다.
 | | ▲ 건배를 하며 활짝 웃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
오후 7시에는 이날 마지막 일정인 환영연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백도웅 목사와 장재언 북측단장의 간략한 환영사가 있은 후 원불교 인사의 제안에 따라 축배를 들기도 했다. "자비, 자주, 평화의 정신이 담긴 남북과 북남의 합환주를 들며 통일을 염원하자"는 제안에 참석자들 모두가 "건배!"를 외쳤다.
남북 해당종교대표단은 대회 이튿날인 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명동성당, 소망교회, 봉은사, 천도교대교당 등에서 종단예식에 참석한다. 같은 시간 워커힐호텔에서는 민화협, 통일연대, 여성, 청년단체 등 남북의 각 부문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문별상봉이 진행되고, 오후 3시부터는 남북공동학술토론회가, 9시부터는 대회의 폐회를 알리는 '기원의 밤'행사가 열린다.
한편, 1일 저녁 광화문에서는 여중생범대위와 전쟁반대평화실현공동실천이 함께 주관한 '3·1민족자주 반전평화 실현 촛불 대행진'이 2천 여명의 시민, 학생, 시민단체, 노동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1 민족선언(전문)
오늘은 우리 민족사에 애국운동으로 빛났던 3.1 독립운동이 일어난 지 84돌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이 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자주독립과 조국광복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선열들의 애국적 장거를 되새기면서 오늘날 우리 민족 앞에 닥쳐온 위기를 막고 민족의 존엄과 정기를 드높이며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수호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자주독립만세를 목청껏 외쳤던 3.1의 함성은 오늘도 우리의 귓전에 쟁쟁히 울리고 이 나라 산천초목에 깊이 스며있다.
우리는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의지를 되살려 진정한 자주권과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겨레의 절규를 모아 민족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언한다.
1. 우리는 민족자주정신을 끊임없이 발양하며 자주권과 존엄의 실현을 위해 결연히 나설 것이다.
어제의 3.1독립정신은 오늘의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자주정신이야말로 5천년 민족사에 도도히 흐르는 우리 민족의 정통이념이며 대대로 이어가야 할 애국정신이다. 우리민족의 뜻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확립이다. 우리는 "조선인은 자주인"임을 선언했던 84년 전의 그 때처럼 목소리를 합쳐 "민족자주"를 더욱 힘차게 외친다.
우리는 과거 일제의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왜곡날조하고 군국주의 부활과 재일 동포들에 대한 공공연한 폭력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일본의 현실을 규탄한다. 우리는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 민족의 존엄을 지켜갈 것이며 우리 민족문제는 우리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풀어 나갈 것이다. 나라의 자주권이 존중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는 나라들 사이에 자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 우리는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우리 힘으로 지켜 나갈 것이다.
우리민족은 역사적으로 남의 땅을 넘보지 않고 인류의 화목과 평화를 도모해 온 평화민족이다.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온 겨레가 하나같이 분연히 일어선 것은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애국선열들의 후손들인 우리가 힘을 합쳐 평화를 수호하지 못한다면 단일민족과 삼천리 금수강산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우리는 선열들의 피와 넋이 스민 이 땅을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가 지켜 나갈 것이다. 민족을 사랑하고 오늘의 난국을 걱정하는 민족성원 모두가 애국의 단심으로 거족적인 반전평화 운동에 떨쳐나설 것이다.
3. 온 겨레가 손에 손을 굳게 잡고 민족의 단합을 반석같이 다져 나갈 것이다.
핏줄도 하나, 언어도 하나, 문화도 하나, 역사도 하나인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민족단합, 화해협력은 당연한 이치이며 생존방식이다. 민족의 단합과 화해협력 없이 하늘, 땅, 바다 길이 열릴 수 없고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없으며 우리 민족의 시련을 극복해 나갈 수가 없다.
우리는 자신보다 민족을 사랑하고 각 당, 각 파의 이해관계보다 민족공동의 이익을 앞세워 애국애족의 기치 , 조국통일의 기치 밑에 단결하고 또 단결할 것이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남과 북사이의 화해와 협력, 교류를 확대하여 민족공조의 기반을 강화할 것이다.
4.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6.15 공동선언을 변함 없는 조국통일운동의 푯대로 들고 나갈 것이다.
6.15 공동선언은 민족의 자주선언이고 평화선언이며 통일선언이다. 우리 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성취할 수 있는 비결은 6.15공동선언의 이행에 있다. 우리는 6.15 공동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이정표로 내세우고 우리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위업 수행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7천만 겨레여! 오늘 우리 앞에는 6.15 공동선언의 시대, 자주평화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3.1 민족자주정신 만세!
6.15 공동선언 만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만세!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2003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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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중
2003/03/02 18:43
2003/03/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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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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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위한 민족대회' 남북 3·1민족선언 채택▲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는 북측대표단들.(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분단 이후 처음 남·북 민간대표단이 함께 한 3·1절 행사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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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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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이튿날 표정 ▲남북 합동법회장면. 중간에 자리잡은 이들이 북측의 승려들 (사진 3.1민족대회공동취재단) 2일 오전 9시 남쪽의 천주교, 천도교, 불교,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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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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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3.1 민족대회남북이 공동으로 주관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참가자들이 2박 3일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3일 경복궁과 고구려 전 관람을 끝으로 공식행사를 마친 105명의 ..
부시 방한 하루 앞두고 각계인사 700인 한반도 평화선언
부시 미대통령의 '악의 축' 발언 이후 이에 대한 국내외의 비판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부시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각계 종교, 문화, 언론, 학계 등 각계인사 700인은 한반도 평화선언을 발표하고 강경정책을 중단하고 남북화해에 협조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번 평화 선언은 2000년과 2001년 '한반도 평...
2002/02/18 22:55
2002/02/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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