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과 한나라당, 피랍문제 해결요구조차 ‘반미선동’ 운운하나 故 배형규, 심성민 씨가 아프간에서 주검으로 돌아온 지금 여전히 21명의 한국인 피랍자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시간은 촉박하고 가족과 시민들은 억장이 무너지는데 소위 혈맹이라는 미국은 ‘우리 문제가 아니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내고 있다. 그러나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해서는 아프간...
2007/08/02 15:17 2007/08/02 15:17
정치적 목적 위해 김선일 죽음마저 이용하는 추한 한나라당 오늘은 지난 2004년 6월 22일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씨가 이라크 저항세력에 무참히 피살되어 온 국민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슬픔을 안겨준 지 3주년 되는 날이다. 다시 한 번 고인에게 진심어린 추모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 우리는 지금도 당시 김선일씨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국군 파병을 철회해 줄 것을 호...
2007/06/22 15:37 2007/06/22 15:37
북한의 핵실험은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사실 북한의 핵능력은 일본의 핵능력에 비해 ‘새발의 피’도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의 핵능력이 크게 강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던 자들이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마치 세상의 종말이라도 오는 것처럼 핏대를 세우고 나섰다. 왜 이렇게 되는 것일까? 첫째, 북한은 한국전...
2006/10/25 17:28 2006/10/25 17:28
청문회 개최 합의 번복 합당한 이유 밝혀야 어제 (9월 1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의결하기로 한 용산기지협정 관련 청문회 개최 안건 상정이 한나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지난 11일 통외통위 여야 간사위원들이 시민사회단체들이 제기해왔던 용산기지협정의 문제점들과 의혹들을 국회 차원에서 해소하기 위해 이 달 28일에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나 한나라...
2006/09/14 15:05 2006/09/14 15:05
서울 구치소에서 교도관의 성폭행에 시달리던 한 여자 재소자가 자살을 시도해서 뇌사상태에 빠졌다. 아동 성폭행의 피해자들이 수사로 말미암은 2차 피해의 문제에 견디다 못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참혹하게도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조차 한번 실시한 적이 없는 한나라당은 ‘전자팔찌’를 대책으로 내놓...
2006/03/02 09:08 2006/03/02 09:08
"잘 대응한 군을 나무라다니, 참으로 한심스런 일입니다." 2004년 7월 14일 서해 NLL에서 일어난 해군의 경고사격과 관련된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의 대응을 두고 한나라당의 김덕룡 원내대표가 한 말이다. 이 말을 텔레비전 뉴스에서 듣는 순간, 언뜻 '참으로 한심스런 한나라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알다시피 NLL을 둘러싼 남북간 이견과 갈등은 첨예하다. 그래...
2004/07/23 19:18 2004/07/23 19:18
송영선 씨의 비례대표 후보 선정은 시대착오적 발상 한나라당은 30일 17명의 비례대표 후보명단을 발표하며 '무조건 파병론자'로 알려진 송영선 국방연구원 소장을 5번에 배정했다. 송영선 씨는 각종 TV토론 등을 통해 무조건적인 이라크 추가파병을 주장하며, "미국의 이익이 한국의 이익이다", "미국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식의 망발을 일삼아 국민들로부터 "미국인보다 더...
2004/03/31 18:58 2004/03/31 18:58
파병에 따른 책임, 한나라당에 물을 수 밖에 없어 1. 김근태 통합신당 대표에 이어 박상천 민주당 대표도 현재의 파병논란과 관련 비상국민행동 대표단과의 면담을 통해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 하려고 한다. 하지만 원내 제1당인 한나라당의 최병렬 대표만 유독 여러 핑계를 명목으로 사실상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 최병렬 대표는 지난 9월 29일 국회 국방위원...
2003/10/23 14:20 2003/10/23 14:20
'반전평화의원모임' 김홍신 한나라당 의원 인터뷰 파병동의안 처리가 연기된 지 하룻만인 26일, 여야 총무가 다시 만나 28일 본회의에서 표결을 강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시민단체들과 정치권의 촉각이 곤두섰다. 현재로선 카드를 손에 쥐고 있는 정치권의 결단만 남은 상태다. 28일 '결전의 날'에 국회 밖에서는 시민단체가, 국회 안에서는 파병반대의사를 밝힌 여야 의원 4...
2003/03/27 21:58 2003/03/27 21:58
부산시민단체들, 한나라당부산시지부 앞에서 연좌농성중 ▲'이라크 파병반대' 의견서를 전달하려던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등 부산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한나라당부산시지부 앞에서 끌려나오고 있다. 이라크 파병문제를 둘러싸고 국회 비준안 처리여부가 어떻게 될지 세간의 초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파병반대 입장을 가진 시민사회단체들의 움직임이 점차 거세지고 있...
2003/03/25 17:11 2003/03/25 17:11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10월 11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북한 노동당 창건행사에 초청받은 인사들 중 대부분이 좌파·친북적 성향"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초청받은 단체와 개인에 대한 왜곡을 통해 고의적으로 색깔시비를 벌이고자 하는 발언으로서, 민족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기운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
2000/10/11 00:00 2000/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