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이 미국의 전쟁 동원용인가
한미동맹 :
2008/04/11 15:32
- 도를 한참 넘어선 미국의 아프간 파병과 점령지원 요구 - 이명박 정부, 한미관계 생색내기 위해 국민적 손실 자초해서는 안돼 이명박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도를 넘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지난 1월 정몽준 당시 미국 특사에게 한국군 아프간 파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9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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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 미국의 행태에도 화가나지만, 한미동맹이라는 허울좋은 동맹(반식민지)을 위함이라는 명목하에 모든 것을 수용할 것 같은 이명박에게 더 화난다
아프칸 전쟁과 이라크 전쟁은 대테러전이라는 포장을 하였으나, 그 본질은 석유자원을 둘러싼 미국의 침략전쟁이다. 우리가 왜 이 더러운 전쟁에 말려들어야 하는가?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는 한-미동맹의 복원이 미국의 요구에 끌려 파병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또 하나 정몽준 특사가 미국에 다녀온 시점이 이미 3달이나 지났는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 지명자가 미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이 사실을 밝히기 까지 비밀로 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