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소주잔 대신 촛불 들고 국회로!
이라크 :
2003/03/27 17:15
노동시민단체 활동가들, 핸드폰으로 1인당 5명씩 모으는 중
사막의 모래광풍은 아니지만, 여의도에도 칼바람이 불고 있다.
황사를 동반한 차가운 바람은 아지랑이 일렁이는 봄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
오후 4시 33분, 적막한 오후의 나른함을 찢는 전화벨이 울렸다.
한 시민단체 활동가는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울먹 이렇게 말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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