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 김선일 씨 추모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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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1:00

▲ 고 김선일 씨 영정 앞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들로 채워졌다.

▲ 고 김선일 씨에 대한 추모는 파병반대와 철회촉구로 이어졌다. 여성노동자단체 소속 회원들이 수의 두건을 쓰고 커다란 하얀 국화를 만들어 손에 들고 고 김선일 씨를 추모했다.

▲ '그림공장'이라는 모임은 커다란 걸개 그림을 들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 명지대학교 학생들은 노무현 정부의 책임을 물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또한 정부 방침대로 파병이 강행된다면 다음 테러 대상은 바로 우리 자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고 김선일 씨 추모 촛불집회에는 가족단위의 참여가 줄을 이었다. 파병반대 조화와 촛불을 들고 있는 꼬마.

▲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도 참여했다. "파병반대,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는 피켓을 만들어 오기도 했다.

▲ 김씨에 대한 추모글을 남기는 플래카드 서명에는 노무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파병철회 촉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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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노무현 사진을 들고있는 사람들은 명지대 학생이 아니라 민지네입니다.
취재를 부실하게 하셨군요
명지대 학생들이 아니라
민지네(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네티즌 모임) 회원들입니다.
정정해주시기를 요구합니다.
김선일이 무엇을 했길래 추모입니까?
김선일이 무엇을 했길래 추모제를 지내며 보상문제를 운운합니까?
그가 우리나라를 위해서 한일이 있읍니까?
추모를 하기전에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던벌러 간 사람입니다.
주의의 말료에도 간사람인데 무엇 때문에 추모를 해주고 보상을 해줍니까?
여러분 김선일이 우리에게 해준일이 있습니까?
그것을 먼저 생각해보고 추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