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연말, 여의도 국회 앞에서 벌어진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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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0일, 물과 소금마저 끊은 단식단을 포함해 단식농성단의 건강악화에 대해 보건의료인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를 비롯한 9여 개 의료단체 소속 보건 의료인은 단식단을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집단 살인"이라며 사태해결을 위해 정치권이 하루빨리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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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0일, 국가보안법 폐지가 아닌 대체입법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에 격분한 단식농성단이 국회로의 진입을 시도했다.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의 과잉진압과 정치권에 대한 분노로 많은 단식단이 실신하거나 부상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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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처리 연기를 비롯해 한나라당과의 밀실야합 시도 등을 항의하기 위해 국민단식농성단 200여 명이 12월 31일 오후 2시경 열린우리당사로 항의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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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참여연대
2005/01/01 16:04 2005/01/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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