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화국을 말한다
퍼온영상 :
2005/08/04 00:00
KBS <추적60분> 방송
파일용량이 커서 2개로 나눠 올립니다.
지난 8월 3일 방송됐던, KBS 프로그램 <추적60분>에서 제작한 영상이다.
■ '삼성공화국을 말한다' 기획의도 ■
국가 총생산의 17%, 수출액의 20%, 주식시장 시가총액 22%.. 이것이 대한민국 글로벌 기업 삼성의 현 위치다. 국내 최초로 순이익 100억달러 그룹 가입을 이뤄낸 삼성전자에 이르기까지 삼성이기에 가능했던 성과들은 분명 높게 평가 할 만 하다. 그러나, 우리사회 일부에서는 삼성으로의 경제력 집중과 의존도 심화가 정치, 사법, 행정, 언론 등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추적 60분에서는 참여연대와 함께 지난 6월부터 두 달 여간 각 분야별 "삼성의 인적네트워크 명단"을 확보, 분석했다. 270여명에 이르는 인사를 분석한 결과 삼성을 감시 감독해야할 검찰, 재정경제부, 금융감독기구 출신들이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판과 감시 감독이 없는 삼성에게 과연 미래는 있는 것인가? 화려한 삼성의 인적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삼성공화국이라 불리는 힘의 근원을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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