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하라! 배상하라!
피플TV/현장뉴스 :
2006/03/16 00:00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700차 정기수요시위
92년 1월 8일에 시작된 첫 수요시위가 2006년 3월 15일로 700회를 맞았다.
이번 700차 수요시위는 국내 시민사회 단체들이 총망라하여 참여하는 집회로 진행되었으며, 서울뿐 아니라 부산, 마산 등 각지에서 진행되고, 일본의 7개 지역, 독일, 미국, 영국, 대만, 네덜란드 등 세계에서도 함께 연대하는 집회로 진행되었다.
지난 15년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은 일본정부의 모르쇠 정책과 한국정부의 무관심 속에서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힘겹게 싸워오고 있다.
수요시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요구전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수많은 전쟁과 무력갈등을 고발하고, 그 속에 놓여있는 여성들과 약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해방과 평화를 외치고 연대하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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