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디페인 대학살 3주년 규탄 집회


지난 5월 30일 서울 버마대사관 앞에서, 한국의 버마 민주화 활동가들은 버마 디페인 학살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디페인 학살은 군부의 묵인 하에 반 NLD무리들이 2003년 5월 30일 아웅산 수치를 비롯한 야당 NLD(민족민주동맹,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지도자들을 겨냥해서 자행한 테러다. 군부는 학살 이후 살아남은 아웅산 수치 등 야당 지도자들을 체포, 가택 연금시키고, NLD 사무소를 폐쇄하면서 대대적인 야당 탄압의 빌미로 삼았다. 또한, 국제사회의 진상 조사 요구와 학살자 처벌 요구도 지금까지 묵살하고 있다.

성명서에서 디페인 학살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버마 민주화를 위한 정치적 자유를 보장하라고 밝혔다.

- 아웅 산 수치 여사와 정치범들을 즉각 석방하라.

- 자유로운 정치활동을 보장하라.

- 디페인 학살자를 밝히고 법에 따라 처벌하라.

-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버마 문제를 다루라.
피플TV
2006/06/02 10:56 2006/06/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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