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미국은 전쟁을 중단하라
피플TV/현장뉴스 :
2006/08/09 17:04
이스라엘과 미국의 팔레스타인ㆍ레바논 침략규탄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6월 28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시작
7월 31일까지 팔레스타인인 176명 사망, 872명 부상
7월 12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등을 폭격하며 공격 시작
8월 8일까지 1천여 명 사망, 1백만 명 난민 발생
지난 8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항의하고 이를 지원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93개 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ㆍ레바논 침략규탄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각 단체 회원 100여명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성명서,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민중들에게 드리는 연대의 글, 한국인들과 각 사회단체에 드리는 호소문 등을 발표하였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 진행 중인 공격과 학살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철수할 것, 중동지역에서 패권정책을 중단할 것 등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은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있는 서울 종로 청계천 1가까지 행진했다. 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전쟁중단을 촉구하는 발언과 구호를 외쳤다.
시민단체들은 8월 7일부터 18일까지 토ㆍ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는 등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촉구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 팔레스타인, 레바논의 전쟁 피해 사진 출처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웹진<올리브나무> http://intifada.or.kr/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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