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것"
피플TV/현장뉴스 :
2007/04/03 15:45
한미FTA 협정 전면무효 선언 기자회견
지난 4월 2일 서울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한미FTA 협정은 전면무효라고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미FTA 타결 소식이 전해진 2일 오후 1시경 열린 기자회견에서 범국본은 “투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협상은 타결되었지만, 한미FTA 폐기를 위한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국민의 83% 이상이 졸속타결을 반대하면서 차기 정권으로 한미FTA 협상을 넘기라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철저히 국민들을 배제한 채 일방적이고 졸속적으로 한미FTA 타결을 강행한 노무현 정권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님을 선언한다”고 전하며 노무현 퇴진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는 향후 투쟁 계획을 밝혔다.
>>>기자회견문 보기
○ 한미FTA 저지 집회
- 4월 7일, 전국 동시다발 한미FTA 저지 및 허세욱 동지 쾌유 기원 대규모 집회
○ 한미FTA 저지 촛불문화제
- 매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앞
○ 한미FTA저지 범국본 후원 및 사이버 시위
- 참여연대: http://www.peoplepower21.org/
-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 www.no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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