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반부패 전문가 긴급 좌담회

<반부패전문가 긴급좌담회> "2007 다시 한국의 부패를 말한다"

주최 : 참여연대, 오마이뉴스

일시 : 2007년 12월 6일(목) 오후 4시

장소 : 참여연대 3층 중회의실

사회 :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토론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김상조 경재개혁연대 소장, 박흥식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참여연대는 UN 반부패의 날을 맞아(12월 9일) 부패구조가 온존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성찰하고, 지난 10년간의 반부패 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며, 반부패운동의 미래를 모색하는 반부패 전문가 긴급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는 최근 드러난 삼성 이건희 일가의 비자금 조성 사건에서 드러난 것처럼 사라지지 않은 한국의 부패구조 문제를 진단하고, 대통령선거에서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후보자의 부패 의혹에 대한 공방이 계속되는 이유를 구조적 측면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또한 한국의 반부패운동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한국 반부패 운동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긴급좌담회에는 부패방지법 제정운동과 낙선운동을 주도했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삼성 등 재벌의 지배구조와 부패 문제에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해온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 부패에 대한 내부고발 문제를 우리 사회에서 처음으로 공론화 시켰던 박흥식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와 지난 14년간 반부패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온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피플TV
2007/12/13 17:32 2007/12/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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