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오락가락 게릴라성 폭우로 산간 계곡에 고립된 사람들이 많았는데

소방서에서 잘 구조를 했습니다.

그런데 신문에 사용된 똑같은 한 장의 사진은 제천소방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동아, 한겨레, 국민, 한국, 세계, 서울, 조선일보에서 사용했는데 중요한 건

소방서에서 제공받은 사진을 사용했지만 몇몇 신문(국민, 서울신문)은 사진의 출처를

연합뉴스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추측해 보면 제공받은 사진을 쓰면 신문의 권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한 이유일 것입니다.




양심불량입니다.



참여연대 사진영상회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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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사람
2007/08/06 21:39 2007/08/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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