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액션] 우리은행, 정신차려!
피플TV/기획영상 :
2007/12/26 13:55
우리은행의 잘못 한눈에 보기
우리은행 불법행위 항의 고객 엽서보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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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여러분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해도 오케이~
여러분의 통장을 누군가가 와서 들여다보고 싶다고 해도 오케이~
이런 은행? 어느 은행일까요? 근데 여기가 은행맞나요?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삼성그룹 불법행위로 열 많이 받으셨죠?
근데 삼성그룹에 대한 국민의 감시망을 피해 은근슬쩍 숨어버린 곳!!
바로 '은행'이라는 말조차 붙여주기 아까운 '우리은행' 이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삼성그룹 비자금 관리를 위한 계좌를 금융기관의 상식 '금융실명제'를 위반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삼성의 요청을 받아, 회사 직원 가족의 계좌정보까지 불법적으로 뒤져보고 그것을 고스란히 삼성계열사에 넘겨주었습니다. 게다가 이 일을 한 사람은 그 후 지점장으로 당당히 승진했습니다. 단 한 번도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계좌를 뒤져본 것으로 경찰이 의심한 사례가 3,000건이 넘는다죠? 여기가 은행맞습니까?
IMF 위기로 휘청거린 우리은행을 되살리기 위해 2001년까지 쓴 공적자금은 7조 8천억원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되살린 은행이 이런 곳이었다니...
시민 여러분, 특히 우리은행에 통장을 만든 시민 여러분, 우리은행을 향해 ‘정신차려’ 한 마디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걸로 안된다구요? 모든 은행 지점에 고객사과문을 내걸 때까지, 항의엽서 계속 보내기...마구마구 동참해주세요.
보내주신 의견을 엽서로 만들어
우리은행 박해춘 은행장과 박병원 이사회 의장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은행 박해춘 은행장과 박병원 이사회 의장에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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