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의 모습
이번 쌍용자동차의 구조조정은 기존의 수많았던 대량해고라는 수순을 통해보았던 방식을 여전히 정부, 주채권은행(산업은행), 관리인, 경영인들과 달리, 쌍용차노조원들은 기존의 노조들의 대응방식을 탈피하여, 먼저 자신들이 근무하는 쌍용자동차를 살리기위해기업의 구조조정에서 노조와 노동자들이 희생과 참여를 통해, 기업을 살리를 여러 방안을 선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 근무시간을 단축하며, 1일2~3교대를, 1일3~4교대 전환방식을 통해 인원감축에 해당하는 효과를 만들고
2. 그결과로 산업은행과, 관리경영진, 쌍용자동차는 해고를 통해 얻는 임금부담분을 해고 없이도 누리는 결과를 가져가며,
3. 노조와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이와 별도로,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순번제로 무급장기휴가를 노조원들이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4. 노조와 노동자들이 쌍용자동차의 신차개발비 1000억원대를 담보및 기타 만들어 지난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4년여간 중단했던, 신차개발을 통해, 쌍용자동차의 경영난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위 사안들을 경영진도 아닌, 산업은행도 아닌, 정부도 아닌, 쌍용자동차 노조원들이 먼저 제안했음에도 정부와, 쌍용자동차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리인측의 경영진은 노동조합의 의견과 제안에 그 어떠한 방안을, 대화를 내놓지 못하며, 무조건적인 정리해고를 통한 구시대적인 경영정상화를 추구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1000여명의 쌍용자동차 노조원들에게 정리해고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쌍용차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회사를 닫고, 일하는 사람들을 해고하는 일들은 IMF이후 우리 대한민국에서 너무나도 당연스러운 관행으로 느껴졌으며, 그리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만 말입니다.
언제까지 불황이다, 적자다, 경영정상화다라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무조건 현장의 땀흘려일하는 내 아버지요, 내어머니요, 내 동생, 누이들인 노동자들을 해고해야하는지요......,
쌍용자동차 노조는 외국자본의 기술유출, 미투자문제, 하이브리드카 기술유출의혹(이문제는 매우 심각한 문제임)등등을 인정한다하더라도, 이 어려운 시기에 수년, 수십년을 함께 일한 동료를 해고하는데 동의할 수 없다며 그분들 스스로 참여연대의 2009 노동분야 사업계획,기타 국내의 각 경제,노동.경제연구소에서 제시했던 방법들을 용자동차 관리인, 회사측, 산업은행, 정부도 아닌, 쌍용자동차 노조원들이 스스로 회사를 살리는 경영정상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지금 쌍용차노조는 새로운 방식의 구조조정을 제시하고, 자기들 스스로 임금삭감, 노동시간단축, 담보제공 등을 통해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하나되고, 해고없는 경영정상화라는 대한민국의 첫 출발점을 만들려고 옥쇄파업중입니다.
이 새로운 노동,경영정상화 방안이 실패한다면, 앞으로 6월~12월안에 대한민국에서 예고된 30대그룹 구조조정,과 그 하청기업,관계기업등으로 확산되는 대량해고의 문제는 결국 대한민국내 사회구성원간의 크나큰 충돌과 중산층, 서민가정, 노동자가정 붕괴로 다가와, 새로운 경제난이 발생될수 있기에, 시국선언문과 각종현안에도 해당 쌍용자동차를 기점으로 하는 대량해고방지에관련된 의견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를 통해 쌍용자동차 조와 노조원, 그리고 그들을 자랑스러워하는 어린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쌍용자동차의 평택공장에는 사람이 살고있습니다.
그들과 그들의 부인들과, 자녀들은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 될수도 있으며, 우리의 가족이며, 자녀들이며, 조카들 일수있습니다. 12개월된 어린 아기의 아버지가 복직되고,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쌍용자동차의 모든 구성원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희망으로 함께할수 있도록 이명박대통령, 행정부,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산업은행, 쌍용자동차관리인단, 쌍용자동차 노조와 각 시민사회단체, 노동단체들은 이번만큼은 새로운 구조조정, 경영난극복을 통해, 좀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소망을 글로 적어봅니다. - 진실을 찾아 안정희 -
* 위 사진과 글은 참여연대 사진영상회원모임 <참여현상소> 회원인 '삶을 사랑하며'가 올린 것입니다. 사진, 영상을 통한 시민,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참여연대 영상모임 참여현상소 http://cafe.daum.net/pspd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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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자업자득입니다 평소A/S가형편없었거든요 관리부실로 지금국가에다도움을청하는것은 세금을내는 국민의한사람으로서 도저히용납이안된다고봅니다 자생의노력이필요하다고봅니다
쌍용을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대주주인 상하이의 무책임한 경영 태도입니다. 정부에 법정 관리를 신청한 것 또한 상하이이구요. 문제는 이로 인해 쌍용의 근로자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지요. 사장은 단물만 빨아 먹고 도망가고 남은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음으로써 그 책임을 지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최태영 님 ~ A/S가 형편없었다는 이유로 쌍용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감내하고 있는 고통을 당연하다는 듯 치부하는 것은 같은 근로자의 입장에서 너무 하신 처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