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1 민족대회 마지막 날 동행 취재
피플TV/기획영상 :
2003/03/04 13:25
아쉬운 이별 "다음에 또 만납시다"
역사상 최초로 남북이 함께 개최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양측 대표단은 2박 3일간의 짧은 기간동안 한민족이란 이름으로 통일의 같은 목소리를 외쳤다.
마지막 날, 대표단은 남북의 대표적 유산인 경복궁과 고구려 유물을 관람했다. 송별만찬 장에서는 서로의 우의를 다지며 술잔을 기울였고, 다음의 만남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북측의 리성숙씨는 "여중생 사건에 대해 같은 민족으로서 아픔을 느낀다"고 말해 같은 민족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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