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반대, 파병 반대 1인 시위


참여연대는 미국의 이라크 공격을 반대하며 정부의 이라크에 파병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첫날 박순성(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교수를 시작으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1인 시위를 하려했지만 종로경찰서와 청와대 경호대가 1인 시위를 불법으로 간주하여 진입을 통제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법원 판결문에서는 청와대 앞 1인 시위 금지는 위법이라는 판결과 함께 국가가 500만원의 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하지만 경호대는 99%의 안전이 아닌 100%의 안전을 위해 어쩔수 없다는 얘기만 되풀이했다.

참여연대는 앞으로 5일간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통해 이라크 문제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전달할 예정이다.

피플TV 전옥배
2003/03/17 22:39 2003/03/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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