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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파병반대 2차 범국민행동의 날, 전국 30여 개 도시는 "이라크전쟁 반대와 파병반대"를 외침으로 울려퍼졌다. 서울지역 집회장소인 대학로에는 5천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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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집회에는 아이를 데리고 온 시민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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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 소속 '평화를만드는여성회'회원들은 평화의 여신의 복장을 하고 나와 '이라크 전투병 파병반대 2차 국민행동의 날 투쟁결의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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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집회에는 갖가지 퍼포먼스와 수많은 피켓들이 등장해 '전쟁반대와 파병철회' 요구를 목소리뿐 아니라 이미지로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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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영화포스터를 패러디, 노무현 정부의 파병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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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사랑, 평화수호'라는 머리띠를 하고 '전쟁반대' 유인물을 나눠주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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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집단학살당한 유태인의 복장을 하고 이스라엘 깃발도 함께 들고 나와, "전쟁반대, 학살반대, 부시반대"을 외치는 시민
최현주 사이버참여연대 기자
2003/10/25 21:29 2003/10/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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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영탄 2003/10/27 22: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있다
    장황한 글보다 시민사회 전쟁반대 분위기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군요.
    사진도 멋있고, 그보다 최현주 기자의 감각은 더 멋있습니다. 화이팅.

  2.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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