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구속기소된 안진걸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이 11일 오후 보석으로 석방됐다.
안 팀장은 "밖에서 걱정해주시고 애써주셔서 나오게 됐는데, 아직도 저 안(서울구치소)에 촛불 구속자가 10여명 있어서 마음이 안 좋다"며 "촛불의 뜻이 국민의 생명, 인권,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향으로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상출처 : 한국노동방송국 http://ww...
'부시' 한국 온 날...경찰, 무차별 연행작전
미국 부시 대통령이 방한한 5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부시 방한 반대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경찰은 도로 위의 시민들을 무차별 연행하는가 하면 색소를 탄 물포까지 쏘며 검거작전을 펼쳐 부상자와 연행자가 속출했다.
조지부시 오는 날, 국민들은 굴비 엮듯 잡고
5일, 부시 방한 첫...
3일 저녁 7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제88차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가한 100여명의 시민들은 "오는 8월 5일에는 광우병 쇠고기의 원흉 부시 미 대통령이 방문하는 날"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하지 못한 일을 우리 국민들이 일어나 본때를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영상출처 : 한국노동방송국 http://www.klbs.org/index.html
민중의소리에서 조계사에서 농성중인 대책회의 수배자 6명의 1박2일을 생중계합니다. 민중의소리, 감사합니다!생방송 바로보기>>'1박2일' 촛불버전 나온다
민중의소리, 대책회의 수배자 생방송...네티즌과 소통 시도
특별취재팀
[농성장 9신:오후 3시55분]폭염 속의 108배...“우리의 마음 다잡는 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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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 폭염 속에서...
6월 16일, 촛불문화제가 40일을 넘어갔다.
40일차 촛불문화제에 모인 시민들이 언론의 공영성 사수를 외쳤다.
문화제를 마친 시민들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까지 행진을 하며 왜곡보도에 항의표시로 스티커를 부착하며 국민들의 분노를 표현했다.
영상출처 : 한국노동방송국 http://www.klbs.org/index.html
연일 고생많습니댜\ 국민의 건강으 염려하시는 애증스러운 정을충분히
알겄습니다 드리고싶은말씀은 1,국가간에 한번뱆은협상이 재협이 현실적으로는 어려점이많다면
작금 사회 지도층에서는 쇠고기 소비증가를 장려하는인상을 받고
귛라께서는 수입쇠고기를 팔지도 말고 사지,먹지말자는 순수 민간
차원의 운동을 펼치는것이 오즈음 촛불시위로 국력낭비보다
국민의 한사람의로써 의견을드림니다.요즈음 제가 컴휴터 배우는
과정임으로 서투르게 의견디림니다 끌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디
이만줄이겟읍니다. 향후 건강하시고 주님의 가홍닜으시기를 기원드림니다.안녕히계세요 이만줄입니다 끝.
이기사 상당히 국민을 기만하네요
6월12일 밤 천둥번개 후 시청앞 광장에 갔습니다
참 썰렁 하데요, 주변의 여러 천막속에 천막지킴이 3~5명정도 마치 패잔병같이 쭈구리고 있더군요.
참여 시민은 전혀 없었고요
이런 허위사실을 실을 줄 알았다면 사진이라도 찍어 둘걸 후회 됩니다.
제 2의 610항쟁, 40만 시민의 행진
6월10일 서울 40만의 시민이 광화문에 집결해 미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저지하고 국민의 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퇴진을 시키려는 제 2의 610 민주항쟁을 만들어 냈다.
촛불 그 승리의 현장
6.10항쟁 21주년 '촛불항쟁' 40여일간의 기록
군사독재정권의 장기집권 야욕을 막아내기 위해 들불처럼 타올랐던 민주시민들. 그...
지난달 25일 전주에서 분신한 이병렬(43세)씨가 9일 사망했다.
전신에 80% 이상 3도 화상을 입은 이병렬 씨는 피부 이식등 수술을 받으며 투병을 계속 해 오다 이날 오전 11시20분경부터 심장박동수가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에서는 "8일 밤 10시경부터 맥박수가 80%로 떨어졌고 9일 11시경부터는 맥박이 30%대로 떨어졌다"며 "심폐소생술 등을 시도했지만 소...
하늘도 노했다. 이명박 퇴진하라
6월 2일 서울시청광장에는 천둥과 우박이 내리는 가운데에도 시민 3,000여명이 이명박 퇴진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빗속에도 촛불은 들린다.
6월2일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시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영상출처 : 한국노동방송국 http://www.klbs.org/index.html
이렇게 말하면 아마 좌파들의 괴담에 현혹된 사람들은 그 이유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한우농가 위기의 본질은 미국산 쇠고기가 아니라 바로 좌파들과 그런 좌파들에게 놀아난 국민들에게 있다.
좌파들은 얘기했다.
미국 소는 미친 소이고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덩어리라고...
그런 좌파들에게 놀아난 여자 연예인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극언도 서슴치 않았고 좌파와 연예인의 괴담에 놀아난 국민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100% 광우병에 걸려 죽는 것처럼 공포에 떨었다.
수십만톤의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가 유통됐지만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160여명 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도 40여명은 광우병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영국의 예로 들어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다고 100% 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 광우병에 걸린다는 과학적 근거와 일본의 전문가가 계산한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죽을 가능성 보다 훨씬 낮은 49억분의 1이란 확률도 쓰레기 좌파들의 "뇌송송 구멍탁"이란 감성적인 상징조작에 묻혀 전혀 힘을 쓸수가 없었다.
하긴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 몸집만 큰 멍청한 어른들도 애들과 함께 청계천에서 또 각종 게시판에서 "뇌송송 구멍탁"을 외치고 있으니 괴담과 야만이 휩쓸고 있는 언덕에 어떻게 과학과 확률에 기인한 이성의 나무가 온전히 서있길 바라겠는가.
현재 광우병 괴담을 유포한 PD수첩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한겨레와 경향 그리고 YTN과 오마이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0.0000001의 위험성을 부각하며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고 했는데 광우병 괴담으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신감은 엄청 높여 놨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미국산 쇠고기를 안 먹으면 한우라도 먹어야 하는데 우리 한우가 한껏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를 과연 맞출 수 있을까?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말을 했서니 이제 우리 한우에 대해서도 한번 얘기해야 할 텐데 미국산 쇠고기를 향한 지금의 잣대를 우리 한우에게도 똑같이 들이댄다면
과연 우리 한우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MBC, YTN,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는 묵시적으로 이런 단합을 하고 있지 않을까?
당분간 한우에 대해 얘기하지 말자.
당분간 한우 농가의 현실을 얘기하지 말자.
당분간 한우의 도축실태를 취재하지 말자.
"KBS 시사기획 쌈이 다뤘던 문제를 당분간 우린 다루지 말자."
< 한국.미국 쇠고기 위험도 비고>
한 국 미 국 비 고
동물의약품 허가현황 7,540개 1,179개
항생제 남용 비율 14.5배 4.02배
국제 검역 (OIE) 거 부
(등급외 국가로 분류) 2등급(광우병 통제국가)
동물성사료
배급조치 단계 1단계(소사료만 금지 1단계 호주,뉴지랜드:
다른 동물 가능) 동물사료 금지
광우병 검사실태 광우병 의심 소는 제외,
정상소만 샘플조사 무작위 정밀조사, 일본, 영국:
육안조사 전수조사
(모든소 조사)
너희들 같으면 이런 사실을 얘기할 수 있겠는가?
너희같으면 이런 사실을 국민 앞에 다 드러내 놓고 미국산 쇠고기를 욕할 수 있겠는가?
아마 현재 미국산 쇠고기를 비난하는 언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책은 우리 한우에 대해선 숨길 수 있을 때 까지 숨기고 감출 수 있을 때 까지 감추는 일일 것이다.하지만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숨긴다고 감춘다고 조금 늦게 알려질 뿐 있는 사실이 없어지겠는가.
결국 지금의 광우병 괴담은 단기적으론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을 막을 수 있겠지만 동시에 한우를 기피하는 풍조도 확산시켰고 결국 우리 한우농가에게 엄청난 타격을 줄 것이다.
반면 미국의 기업형 소 사육농가가 타격을 받느냐?
아무리 한국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고 외쳐도 이런 공포는 한국 내에서만 통용될 뿐 미국 국민들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결국 지금까지 미국이 한국에 수출하는 쇠고기의 양은 미미했고 미국산 쇠고기의 대부분을 소비하는 미국인이 한국을 보고 놀라 불매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계속 미국 국민들은 우리가 먹으면 100% 광우병에 걸린다고 떠들었던 미국산 쇠고기를 맛있게 먹을 것이다.
이 말은 지금 우리가 벌이고 있는 광우병 파동으로 인해 쇠고기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영세한 우리 한우농가를 죽일 뿐 미국 국민 3억명을 소비층으로 확보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형 소 사육농가들은 티끌 만큼의 상처도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럼 장기적을 어떤 결과가 발생하게 되느냐?
당분간 쇠고기 소비량은 줄어들 것이다.
쇠고기 소비량이 줄면 우리의 영세한 한우농가는 문을 닫게 되겠지.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쇠고기 소비량은 다시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고 자연히 공급량도 늘어나게 될 것인데 이미 우리 수많은 한우농가는 문을 닫았고 그렇다고 수요가 있는데 공급을 안할순 없으니 결국 한우가 차지했던 공급량을 수입산 쇠고기가 차지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혹시 너희들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신이 6개월 후, 1년 후 또는 앞으로도 영원히 지금처럼 유지될 거라 믿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고쳐먹기 바란다.
한겨레나 오마이도 아마 그런 허황된 꿈은 꾸진 않을 것이다.
언제냐의 문제이고 빠르냐 늦느냐의 문제이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거부감은 언젠가는 희석되기 마련이고 그렇게 됐을 때 우리 한우농가의 폐업으로 비어있던 자리를 차지할 수입산 쇠고기의 대부분은 아마 미국산 쇠고기가 될 것이다.
너희들은 지금 PD수첩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PD수첩의 광우병 괴담 -> 미국산 쇠고기 불신 -> 국내 쇠고기 소비량 급감 ->
영세한 한우농가 폐업 -> 국내 한우사육 두(頭) 수 급감 -> 쇠고기 불신 희석 ->
점차 쇠고기 소비량 증가 -> 한우 공급량 딸림 -> 수입산 쇠고기로 대체 ->
수입 쇠고기 중 미국산 쇠고기 비율 증가 -> 광우병 괴담으로 인해 장기적으론
미국의 기업형 소 사육업체가 이득을 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이런 과정을 거칠게 뻔한데 너희들은 정말 PD수첩이 진실을 얘기하고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언젠가 미국산 쇠고기 논란을 다룬 토론프로에 패널로 출연한 사람이 마지막 발언에서 이런 얘길했다.
"제가 이번에 제안하고 싶은건 저는 이 토론회를 6개월 후 똑같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쇠고기 수입이 재개 되가지고 6개월 내지 1년동안 한국의 소비자들이 쇠고기를 먹어보고
전 세계적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어떻게 유통되고 이런 것들이 다 검증되고 난 다음에
6개월내지 1년 후에 오늘과 똑같은 주제로 토론을 해보면 우리가 과연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진실이었는지 드러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이다.
PD수첩의 선동과 청계천에서 떠드는 좌파들의 행태를 잊지말고 6개월 후 또는 1년 후 미국산 쇠고기 파동이 어떤 결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인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자.
일본과 똑같은 한국
이제라도 우리 한우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하면 얼마든지 지금의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앞으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란 사실이다.
현재 통합민주당은 한.미쇠고기 협상을 비난하지만 당명을 변경하기 전 통합민주당은 열린우리당이었고 집권여당이었다.
그럼 지난 10년 동안 집권여당이었던 통합민주당은 뭘했는가?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자들은 일본의 예를 들며 굴욕외교라고 얘기하지만 일본은 자국내 소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고 있는 나라다.
통합민주당이 우리와 일본의 경우를 비교하며 다르다고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들이 집권여당이었던 시절 일본처럼 한우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면 한국도 일본처럼 미국에게 상당한 요구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근데 당시 우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집권여당이었던 민주당,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광우병에 관해 어떤 대책도 취하지 않았다.
근데 이들이 합당해 만든 통합민주당이 오늘날 미국산 쇠고기를 비판하며 왜 일본처럼 하지 못하냐고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고 있으니 이 어처구니없음을 어떻게 하란 말인가?
미.일 쇠고기 협상에 준하는 추가협상을 하고 싶은가?
우리도 일본 처럼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우리도 동물성 사료를 전면금지하자.
모든 한우를 전수검사하자.
그렇게 하고난 다음 일본처럼 미국에게 당당하게 요구하자.
물론 엄청난 비용일 쏟아부어야 할 것이다.
모든 한우를 전수검사할려면 시설을 마련해 광우병 검사장비를 구입하고 인원을 뽑아 교육시킨 다음 현장에 투입하는데 까지도 엄청난 돈이 들겠지만 매년 도축되는 한우를 전수검사하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물론 그 모든 비용은 당연히 국민 세금으로 충당하게 될 것이고...
PD수첩이 옳고 한겨레, 경향, YTN, 오마이가 옳다고 하는 좌파들을 비롯해 이들에게 동조하는 일부 국민과 중.고등학생 여러분 이렇게 할까요???
우리가 일본 보다 뒤질 수 없다???.... 좋지.
일본이 하면 우리도 해야 된다???... 아주 좋아.
이게 바로 지난 좌파정권 10년의 폐해이다.
지난 10년간 좌파들의 이그러진 평준화와 평등의식에 길들여진 일부 국민과 학생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이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된다는 착각에 사로 잡혔다.
일본은 엄청난 세금을 들여 모든 소를 전수검사한 다음 미국과 쇠고기 협상을 했는데 수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한국 국민들이 협상에서 자신들도 일본과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상대방이 그런 요구를 받아들이겠는가.
이건 한마디로 손 안대고 코 풀겠다는 얍1985;한 꼼수이다.
혹시 일본이 한국을 위해 동물성 사료를 금지하고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고 생각하는가?
같은 걸 다르다고 하는 건 불평등이지만 다른 걸 갔다고 하는 것도 불평등이라는 진리를 몇번이나 더 일깨워 줘야 비로소 정신을 차릴 것인지 정말 안타깝다.
아래는 신문기사 내용이다.
통합민주당 원내대표 김효석
WSJ 기자 : 한국산 쇠고기도 광우병 위험이 있지 않느냐?
김 효 석 : 비록 OIE(국제수역사무국)로부터 검증은 받지 않았지만, 우리는 광우병 청정지역이다. 1% 샘플 조사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광우병 발병이 보고된 적이 없다. 한우엔 동물성 사료를 쓰지 않는다.
"휴~~~"
김효석 의원... 외신기자 앞이다.
그 자리엔 미국기자도 있다.
전세계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본적인 사실관계 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어떻게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는 주장을 할 수 있는가?
이런 헛소리는 그냥 한겨레나 경향, 오마이 기자들 앞에서만 떠들면 대서특필해 줄것이고 많은 국민들이 박수쳐 줄 것인데 도대체 김효석은 뭘 믿고 외신기자와 이런 기자회견을 한 것인가?
맞다 맞다 하니까 정말 괴담이 진실인 것처럼 생각되던가?
그래서 겁도없이 외신기자들 앞에서 그런 헛소리를 늘어 놓은 것일까?
정말 당신이 대한민국 제 1야당의 원내대표라는 사실에 공포를 느낀다.
그럼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근거... 근거 하지말고 너부터 김효석 의원의 발언이 틀렸다는 근거를 대라.
좋다.
그럼 지금부터 김효석의 발언에 대해 사실관계를 한번 따져보자.
1. 한국은 광우병 청정지역이다.
김효석은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여기서 내가 조.중.동이나 친여성향의 교수들의 의견을 근거로 제시하면 내용의 본질은 따지지 않고 조.중.동이 어떻다는둥 그 교수의 말을 어떻게 믿느냐는둥 헛소리를 해 댈 것이니 현재 좌파들이 가장 믿고 있는 사람들의 발언을 소개하겠다.
지금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대표해 방송에서 줄기차게 인터뷰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3명이다
미국산 쇠고기의 공포를 부추기는 모든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인터뷰하는 사람들은 바로 박상표 수의사연대 국장, 송기호 변호사, 우희종 서울대교수인 것이다.
그럼 이 세사람이 한우의 광우병 위험성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한번 살표보자.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국장 : 우리나라의 경우 광우병 검사는 하고 있지만, 주저앉는 소나 병에 걸린 소는 아예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있으며 광우병 검증 시스템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점이다.
현행법상 사망한 소에 대한 신고는 ‘의무’가 아닌 ‘민간자율’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광우병 유사증상이 발견돼도 축산업자가 그냥 땅에 묻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광우병 발병을 확인할 방법 자체가 없다
.
유럽과 일본은 지난 96년부터 모든 농장 동물에 동물성 사료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농림부는 “동물성 사료가 광우병을 유발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박상표 씨는 미국산 쇠고기를 포함해 한우의 광우병 위험을 경고하는 사설을 프레시안에 기고하기도 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60628120555
송기호 변호사 :“인간광우병을 막으려면 일단 소가 광우병에 걸리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이다”
“동물성 사료의 생산·판매·사용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또한 "원산지 표시제는 이 쇠고기가 한국산인지 미국산인지 알 수 있는 1차적 정보에 불과하며, 광우병 등 식품사고는 원산지와 관계없이 일어날 수 있다."
우희종 서울대교수 :"한국을 광우병 안전지역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한국은 국제기구에서 잠정적 판단이 유보된 것 뿐이다."
정말 묻고 싶다.
상황이 이럴진데 우리가 광우병 청정지역인가?
난 내일 당장이라도 대한민국에서 암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단 한푼도 들이지 않고 그렇게 만들 수 있다.
궁금한가?
아주 간단하다.
내일부터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병원에서 암진단을 못하게 막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 암으로 죽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공식적으론 대한민국에서 암 환자는 사라질 것이고 암으로 죽는 사람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할까?
누가 봐도 이런 미친 짓을 한번 해 볼까?
아마 이렇게 하면 해외토픽에 오르고 전세계 언론의 조롱거리가 될 일이다.
근데 이런 미친 짓을 지금 김효석 의원이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폐사가축 발생시 신고하면 보험금을 주는 가축공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폐사진단서를 첨부하여 수령한 폐사두수는 2001년 2755두,2002년 7620두, 2003년 1만354두 등 총 2만727두였다.
그런데 이렇게 폐사한 한우 중에서 광우병 검사를 받은 소는 거의 없다.
즉, 광우병 의심소나 광우병 위험군에 속한 한우가 있어도 우린 그런 한우에 대해 아예 검사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한우도 샘플링을 하고 있지 않느냐?
맞다... 우리 한우도 샘플링을 하고 있다.
근데 어떤 소를 검사하느냐?
우린 도축장에 출하되는 건강한 소를 두 수만 맞추는 식으로 검사하고 그걸 가지고 광우병을 검사했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한국의 광우병 검사체계는 정확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있고 우리 스스로도 한우 중에서 혹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나올까봐 아예 OIE의 검증을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 진단을 막으면 암 환자가 발생하지 않듯 한우에 대한 광우병 검사를 하지 않으면 광우병에 걸린 한우도 나오지 않는다.
이건 상식이지만 사실 상식이라고 말하기에도 창피한 일이다.
근데 이런 짓을 해 놓고 김효석은 외신기자들 앞에서 한국이 광우병 청정국가라고 떠들고 있으니 이거야 말로 소가 웃을 일이고 정말 콧구멍이 두개라서 숨을 쉬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다.
2) 힌우에 동물성 사료를 쓰지 않는다.
< 국가별 육골분 수입량과 광우병 발생 현황 >
국 가 육골분 수입량 광우병 발생 현황
영 국 - 184,141
아일랜드 7,186 1,498
포르투갈 130 950
프 랑 스 25,571 945
스 페 인 266 531
스 위 스 218 456
독 일 1,189 357
벨 기 에 4,139 129
이탈리아 4,214 124
네덜란드 24,162 77
한 국 1,300 ???
(수입량 단위 : Ton, 발생현황 단위 : 마리)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이게 진실이다.
그래서 세계우병학회(World Association For Buiatrics)는 1993년 한국이 상당 기간 영국에서 육골분을 수입한 사실을 알고 한국을 회원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고 이 학회는 1,300여톤의 육골분을 수입한 한국을 잠재적인 광우병 위험 국가로 판단했다.
이렇기 때문에 2007년 강기갑을 대표하는 민주노동당과 김재윤 의원 등은 '소한테 동물성 사료를 먹이는걸 금지' 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동물성 사료를 안 먹이면 살이 안찐다고 극구 반대하는 한우농가의 반대에 부딪혀 통과시키지 못하다가 결국 국회 일정으로 인해 폐기되었다.
미국이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인다고 비난하는 민노당 강기갑 의원이 바로 한우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게 현실이고 우리가 잊고있는 진실이다.
근데 한국은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않는다고...???
그럼 강기갑 의원은 정신이 나가서 동물성 사료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었는가?
김효석은 국회의원이다.
그것도 제1 야당인 통합민주당의 원내대표이다.
그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그 자리가 한겨레, 오마이 기자 앞이 아니라 외신기자들 앞이라면 더욱더 발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이다.
근데 아무런 준비없이 무턱대고 외신기자를 불러 놓고 한국은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않아 광우병 청정국이다는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근거로 우리 한우는 안전하고 미국산 쇠고기는 위험하다는 대국민 사기를 넘어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으니 이런 사람이 제1 야당의 원내대표라는 것도 문제이지만 거기에 모인 외신기자들이 김효석 의원의 거짓말을 어떻게 기사화할지 정말 우려스럽다.
3) 덧붙여...
위에 제시한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육골분 사료를 수입해 소에게 먹인 국가에서 대부분 광우병에 걸린 소기 발생했다.
근데 한국에선 아직까지 광우병에 걸린 소가 단 한마리도 나오지 않았다.
이게 무얼 의미하는가?
한우 중에서 정말 광우병에 걸린 소가 없어 그런 것이라면 천만다행이지만 진실은 광우병에 걸린 소가 없어서가 아니라 한우에 대해 광우병 검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위험의 경중을 따진다면 지금 우리에게 위험한건 미국산 쇠고기가 아니라
광우병 검사 자체를 하지않고 있는 한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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