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반대하며 분신한 이병렬씨,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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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7:02
지난달 25일 전주에서 분신한 이병렬(43세)씨가 9일 사망했다.
전신에 80% 이상 3도 화상을 입은 이병렬 씨는 피부 이식등 수술을 받으며 투병을 계속 해 오다 이날 오전 11시20분경부터 심장박동수가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에서는 "8일 밤 10시경부터 맥박수가 80%로 떨어졌고 9일 11시경부터는 맥박이 30%대로 떨어졌다"며 "심폐소생술 등을 시도했지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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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래야만 하셨습니까?...
부디 평안히 가십시오.
전태일 만나시면 이 말 꼭좀 전해주십시오.
"당신이 한 행동으로 반복되는 불쌍한 희생들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