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 효순 1주기 추모행사 촛불을 들고있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고 심미선, 신효순 양이 눈을 감은지 꼬박 1년이 된 13일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사람들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여들었다. 이날 늦은 5시 추모콘서트를 시작으로 본대회의 막을 연 저녁 7시께 광장은 4만여 명의 촛불로 넘실거렸다. 이날 추모대회는 전국 80여 개 지역, 일본, 독일 등...
2003/06/16 13:38 2003/06/16 13:38
사고 후 6개월, 효순이 미선이가 살던 집에 찾아가 일상을 되찾아 가고자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그동안 달라진 것은 모든 국민이 아픔을 같이 하며 SOFA 개정과 부시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며, 달라지지 않는 것은 정부와 부시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이다. 피플TV 전옥배
2002/12/23 13:37 2002/12/23 13:37
방송문화예술인 SOFA개정을 위한 기자회견 전국민이 요구하고 있는 SOFA개정운동에 방송문화예술인들이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20여명의 방송문화예술인들이 모여 SOFA개정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박찬욱, 류승완 영화감독은 삭발로 결의를 다졌다. 기자회견 후 미대사관 앞을 행진하고 해산하였다. 촬영 : 자원활동가 이창림 gopoong@daum.net 피플TV 전옥배
2002/12/06 18:07 2002/12/06 18:07
효순아! 미선아! 우리가 밝힌 작은 불빛이 보이니? 2002년 12월 3일,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이루어진 광화문 앞 촛불시위는 이제까지의 시민, 사회단체가 주최가 된 집회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주최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광화문앞에 4000여 명이 모여 미대사관 앞으로 행진하려 했지만 경찰의 봉쇄로 그 뜻은 이루지 못했다. 촬영 : 자원활동가 이...
2002/12/03 13:32 2002/12/03 13:32

삭발로 효순이와 미선이가 한을 풀 수 있다면...


2002년 11월 30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살인미군 무죄규탄·전쟁반대·WTO 교육개방 저지 청년학생 총력투쟁대회" 에서 서울지역 대학생 40여명이 눈물의 삭발식을 가졌다

피플TV 전옥배
2002/12/02 11:43 2002/12/02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