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탄핵무효 자유발언대 인기
정치개혁 기타/2004탄핵무효범국민행동 :
2004/03/17 03:16
광화문 촛불시위 4일째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 범국민행동(준)’(이하 국민행동)은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4일째 촛불집회를 가졌다.

사회를 맡은 가수 이정열씨는 집회가 시작되자마자 모든 참가자들의 촛불을 끄도록 요청하였다. 그리고 한 사람에게만 초를 키게 하고, 옆사람에게 나누어줌으로써 모두에게 촛불이 퍼지도록 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같이 가자”는 뜻과 함께.
오늘 촛불집회는 처음 무대에 오르는 다양한 시민들의 발언으로 채워졌다. 원만한 진행을 위해 사회자는 “귀여운 경고”와 “뜨거운 경고”의 팻말을 준비해왔으며, 시민들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자신이 생각하는 실천방법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 고등학생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투표권 확대가 필요하다”며 선거연령을 낮출 것을 주장했다. 또한 자신이 어른이 되면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되겠다”라는 포부도 밝히며, 다른 무관심한 학생들에게 사회정책에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했다.
대학 4학년이라고 소개한 한 학생은 “5년째 대학등록금이 7%씩 오르고 있고, 졸업한 후에도 청년실업으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국민들은 표찍는 기계가 아니다. 우리도 ‘국민소환제’등을 만들어 국민들이 직접 정치인들을 소환할 수 있어야 한다”며 더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금천구에서 온 주부라고 밝힌 한 시민은 “잘 가는 호프집 주인아주머니가 자신의 몫까지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오라고) 부탁하셨다”며 호프집 아주머니가 주었다는 김밥 150줄과 물통들을 내놓았다. 그러나 “집회 참가자들의 수가 생각보다 너무 많다. 누구 코에 붙이겠냐”며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전경들에게 줄 것을 제안해 환호를 받기도 했다.
마지막 발언자인 개그맨 노정열 씨는 탄핵안을 가결시킨 국회의원들에 대해 “미남미녀(미친남자, 미친여자의 줄임말)”라 부르며 분노를 표출하였다.
집회 내내 ‘질서 있는 시민’을 주장한 사회자는 9시에 집회를 끝내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고, 한 시민이 제안한 애국가 합창으로 끝을 맺었다.

이 날 집회에는 ‘탄핵무효’를 외치는 시민들과 주변을 에워싼 경찰들 뿐만 아니라 선관위 직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자유발언대가 있는 만큼 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귀를 곤두세우고 있었다. 이에 발언자들은 “누구를 찍자, 말자”가 아닌 “탄핵무효”와 “민주주의 수호”를 중심으로 발언을 했다.
경찰은 하루 전인 15일 촛불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했지만, 집회신고가 이뤄진 16일부터는 집회 성격을 문화, 종교, 체육행사의 하나로 보고 허가했다. 또한 국민행동도 자발적이고 평화적인 문화행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 국민행동은 즉석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인간띠를 만들어 경계선을 마련하는 등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집회 후에도 정리정돈까지 마무리하는 성숙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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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코드정치를 앞세운 미디어 독재로
분명히 탄핵전 국민여론은 노무현도 사과 할것을 요구
했다. 라는 과정을 언론에서는 왜 이 사실만 쏙 빼
고 말하는가? 그 의도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을 내세우는
현재의 상황논리가 소름 끼칠뿐이다.
어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피박받았던 개혁세력이 오늘은 복수의 칼을
뽑은 듯이 또 다른 수구기득권세력으로 대체되
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것이다.
그들은 소위 코드정치를 앞세운 미디어 힁포를 넘
어 미디어 독재로 가고 있다, 국민의 눈과 귀
를 멀게 하고 망각의 시간으로 내몰고 있다.
21세기 미디어 세상에서 군사독재시대보다도
업그레이드 된 더욱 가공할 위력을 지닌 또 다른 형태에
권력을 우리는 맞고 있는 것이다.
한민당 울화 치밀어
방금 등어온 뉴스속보입니다.
지금 국민행동 이 보이고있는 탄핵반대운동이 온건한 문화축제로 이어지자
한나라 와 민주당의 꼴통들은 속이뒤집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신들이바라던게 이런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바라는것은 노사모와 국민행동 등 각 연관된 단체들이 탄핵반대를
이유로 폭동을 일으키면 그것을 빌미로 다음계략이 준비되어있었는데
상황이 그렇지 못하니 골빡이 찌끈 찌끈 할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제까지 지들 맘대로 우리 선량한백성을 좌지우지 해왔으나
이제는 그렇지않다는것을 한번 제대로 보여줍시다
저는 몸이 불편한 관계로 직접 행사에 참가하지못하고 있으나 마음으로 항상 여러분 힘이되고자 합니다 ,
내내 수고하십시요
분노하는 소수, 찬성하는 다수
침묵하는 다수는 찬성한다.
분노하는 소수는 이성을 찾을때이다.
역사 바로잡기
우리 민족은 세계를 이끌 아주 우수한 민족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알량한 부와 권력만 탐하는 소수의 반 민족적 세력들이 항상 민족의 꿈과 이상을 짚밟아 왔습니다.
그들은 항상 정의롭지 못했기에 정의롭지 않은곳에 편에서서 민족의 꿈과 이상을 짚밟을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런 그들 입에서 민족이나 국민 운운 할때 마다 피가 솟구치는걸 느낍니다.
조선일보의 하수인에 불과한 정치깡패 들과 더이상 타협은 없습니다.
일제 청산법 하나만 보더라도 알수 있을겁니다. 일제청산법이 과연 타협에 대상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정의롭지 못한 수많은 것들과 타협할수 없는 것임에도 부당한 타협의 결과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독립운동의 자손들이 떳떳하게 살지 못하는 아니 말하지도 못하는 나라.
한발 더 나가 반민족적 세력들에 의해 조작 되고 의로운게 탄압받는 사회
국가의 정신이 죽은 사회입니다.
이젠 이런 불합리와 부도덕함과 쓰레기같은 반민족적인 후에들에게 사망선고 내릴때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젠 정의를 가지고 더이상 타협하지 않는 사회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 부끄럽지않은 조상이 되는걸 소망하고 있습니다.
어이없는 국회
훗 한나라당 민주당 잘나신 의원님들은
국민을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거같네요
의원님들 눈에는 국민이 국민으로 보이기나
하는지.....의심스러울정도구요.
4,15총선에서 우리 국민들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네요.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어서
정말 오늘 시위 면세점 앞에서 하나요 장소 이동이라는데 믿을 만한 싸이트가 참여연대라 글을 올립니다 딴나라당 알바생들의 장난이 아닐까 하는의구심 때문에 어짜피 가깝기야 하지만 혼란 방지차원에서 물어봅니다
가슴떨림을 진정하며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떨리던지.
국회의사당안에서 여당의 몸부림을 보면서 다음엔 국회의원도 몸싸움 잘하는 깡패로 뽑아주어야 하나 망설이고 있을 때 순식간에 탄핵가결이 되어지고 얼마나 가슴을 쥐어뜯고 싶던지.
나의 아들에게 80년대의 가슴터지던 그 시절을 다시 지내게 해야하나 생각하니 돈있다면 이민이라도 가고 싶었다.
하지만 촛불시위 현장 보도를 보고, 진정한 국민의 목소리들을 들으면서 생각했다. 가슴에서 터져나오는 소리를 지르고 싶어 아이도 내버려둔체 그 현장에 뛰어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H당의 분들은 옛날을 떠올리며 당장에라도 체루탄을 뿌려대고 몽둥이 휘둘러서 다 해산시키면 조으련만 하는 마음일 것이다.
동참하고 싶다. 목이쉬어라 이것은 아니라고 유시민처럼 외치고 싶다.
탄핵을 지지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조용히 있는 듯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이것은 부당한 조치라고 어른들을 설득하고 있다.(싶지않은 일이지만)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야당의 말을 안듣는 대통령이라면 언제든지 끌어내려도 된다는 식의 국회가 잘못된 것이라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얘기도 있다. 누구나 다 조금씩은 부족하다.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잡아끌어 내릴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걸맞는 사람이 되게끔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그 동안 정치경륜을 쌓은 분들의 책임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진통이 따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변화의 주체는 이제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이 되어야 한다.
촛불시위현장을 TV로 보면서 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변할 것이라고, 내 아들에게 자랑스런 한국인임을 심어줄 수 을 것이라고.
국민의 힘! 4/15일에 보여줍시다.
진정한 민의가 소수의 집단에 의해서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가슴떨림이 가슴벅참으로 긴 글 올렸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남은 양심에.
탄핵무효시위에 참가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정말 당신의 순수한 마음으로 시위에 참가 하는지 묻고 싶네요.
행여 탄핵이 먼지 왜 탄핵을 해야만 햇는지 생각 해보앗나요?
혹시 그냥 방송에서 탄핵 반대 을 미화시켜서 현혹 되지는 안앗는지
아니면 무식해서 남들이 난리치니까. 덩달아 그러는지
아니면 특별한 이해관계가 잇는지당신에 양심에물어보세요.
시민단체을 가장한 관변단체 들이 중심이된 집회는 불법이고
다만 당신는 관변 단체들의 꼭두각시 놀음을 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