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 촛불행사 및 서명운동 중간 보고



'탄핵무효·부패정치 청산 범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30일 촛불행사 및 서명운동, 시민후원금에 대한 중간집계 상황을 발표하였다.

국민행동은 먼저,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진행된 탄핵무효·민주수호 촛불행사에 해외를 포함하여 전국 각지에서 온라인·오프라인을 합해 총 210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촛불행사는 명동성당 들머리에 설치된『탄핵무효 민주수호 시민광장』을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을 위한 국민서명에는 30일 오후 2시 현재 총 291,983명이 참여했다. 국민행동은 이후 '10만 민주주의 수호천사' 모집, '민주수호 1천만 물결운동', 4월 1일 '범국민 서명의 날' 등을 통해 서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촛불행사 현장 모금, 온라인 모금, 은행 입금 등을 통해 모인 시민 후원금은 모두 315,302,506원(3월 29일 현재)으로, 이 중 무대설치, 양초 구입 등 촛불행사 비용으로 245,054,590원이 쓰였고, 서명운동 진행비 2,725,900, 사무실 임대료 등 운영비 7,629,080원을 합해 총 255,379,570원이 지출되었다.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다음날인 3월 13일 550개 시민사회·민중운동단체들이 모여 결성한 국민행동은 30일 현재 전국 972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결합하고 있다.

국민행동




2004/03/30 18:26 2004/03/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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