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연대 홈페이지, '17대 총선의 모든 것'



"배너를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달면 주변 친구들도 낙선명단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온라인 낙선운동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2004 총선시민연대(이하 '총선연대') 이소현 간사의 말이다.

낙선운동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이 온라인으로 제한되는 만큼, 이번 낙선운동은 사실상 '온라인 운동'이다. 총선연대는 "정치개혁을 위한 낙선명단 퍼나르기가 네티즌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온라인 활동 중 하나"라며, "대한민국의 모든 네티즌들이 낙선리스트를 볼 수 있도록 퍼다나르기"를 호소하고 있다.

낙선명단 이곳저곳 퍼뜨리세요

총선연대 사이트(www.redcard2004.net) '낙선운동 함께하기'코너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낙선리스트를 손쉽게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다. 상대방은 즉시 낙선명단과 선정사유를 함께 받아보게 된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배너를 달 수도 있다. 낙선명단 108명 중 자신이 원하는 후보의 사진과 낙선명단 선정사유를 볼 수 있는 배너의 스크립트를 제공받아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달 수 있다. 낙선리스트를 소개하는 간략한 배너에서부터, 낙선리스트 전체가 보여지는 배너, 낙선리스트에 포함된 후보에 대해 명확히 반대를 표시하는 배너 등 여러 가지 배너가 마련되어 있다.

또, 배너를 클릭해서 들어가는 수고를 하지 않고 낙선 리스트가 홈페이지에 바로 공개되도록 할 수도 있다. 낙선 후보들이 사진과 함께 차례대로 교차되며 소개된다.

메신저 공개사진을 이용한 방법도 참신하다. 메신저 공개사진에 낙선 메신저 아이콘을 사용하면, 대화하는 모든 사람에게 낙선리스트를 소개할 수 있다. 메신저로 같은 시간에 수십, 수 백명까지 대화하는 네티즌들이 총선연대에서 제공하는 낙선 메신저 아이콘을 사용하면 낙선운동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총선연대는 기대하고 있다.

투표용지 색깔 등 유용한 정보 접할 수 있어

총선연대는 낙선명단 퍼뜨리기 이외에도 17대 총선과 관련 유권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4.15 투표 이렇게 하자!' 코너는 자신의 지역구가 어디인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출발하여, 후보자 정보와 낙선리스트 보기를 거쳐 자신이 찍을 정당과 후보를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종의 투표 매뉴얼인 셈이다.

17대 총선은 국회의원 선거 사상 처음으로 1인 2표제 선거임을 고려한 정보도 있다.

먼저, 유권자들이 2표를 행사하는 데 있어서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역구 호보자는 하얀색 투표용지, 지지정당은 연두색 투표용지임을 알리고 있으며, 다음주 월요일 총선연대의 정당 평가 내용이 발표되는 즉시 싸이트에 반영하여 지지 정당을 선택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앙 선관위의 '정당 정책 안내'와 KBS의 '유권자 정당정책 비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유권자가 자신에게 맞는 정당을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성희 기자
2004/04/08 00:48 2004/04/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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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타지마 2004/04/08 1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낙선 리스트? 아니면 당선 리스트?
    뭔가 한참 헷갈리는데 어떤 것이 낙선 리스트고 어떤 것이 당선 리스트예요?
    국익과 일반시민의 인권을 위해서 일했으면 당선 리스트에 있을 것이고 소수의 선동과 빨갱이들의 인권을 위해서 일했으면 낙선 리스트에 있겠죠?
    그런데 왜 당선 리스트에 북한주민들의 인권에 기권하거나 불참한 의원들의 이름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면면이 참 화려하네요.
    단풍들었네요.

  2. 분통이 2004/04/09 09: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총선시민연대의 본모습은?
    당신들 총선시민 연대란 과연 애국단체인가 ?
    구성원의 면면을 보면 그자질이 의심스런 자들의 집합체로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국민을 호도 하고 있을뿐만아니라 특정 정파의 꼭두각씨놀음을 하며 사회 혼난을 주도적으로 부추기는 전혀 이 사회에 불필요한 존재임을 우리 국민들은 잘알고 있다.
    가슴에 손을 얺고 스스로 반성들 하기바란다.

  3. 김길호 2004/04/10 2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여연대라...그만 문 닫아라.
    완전히 한 정파에 함몰된 맛간 단체구만.
    이전에 그리 보지 않았는데 요즘의 행위를 보니 더이상 정의와 가치중립이란 단어는 생각할 수도 없는 잡동사니 연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그만 문 닫아라. 더이상 국민은 참여연대의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인정해 주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왠 민주수호 탄핵무효 베너? 당신들이 민주주의를 수호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쩝~

    그리고 헌법이 정한 정당한 절차에 의해 이루어진 탄핵이 왠 무효? 탄핵 심판에 참여하고 있는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다 미쳐서 무효인 탄핵을 가지고 심사하고있나? 이제 고만 문 닫을때가 되었다.

    그리고 참여연대 당신들때문에 앞으로의 시민단체는 그 어떤 명칭을 쓰던 순수성이 어떠하든 모든 국민으로부터 일단 의심부터 받게되는 엄청난 죄를 범해버렸다. 김기식은 시민단체 더이상 물흐리지 말고 차라리 정계에 투신하라. 그것이 당신이 하고자하는 최종 목표인듯하다.

  4. 황청송 2004/04/11 09: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국민을감히
    정치인과 그모든 사람들
    국민이란 말좀 하지 말아주소. 역겹소이다
    오늘아침 tv에서 토론을 보면서 더욱 기가막히네
    참여연대인지 총선연대인지 당신들이 뭐길래 툭하면 국민의 여론이 어쩌고
    저쩌고 당신들의 여론몰이방식은 이런 것인가?
    또한 탄핵을 반대한다면 반대하는 것이지 국민의 여론을 들먹이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꾸하기 싫어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
    시민이 더 많이 있다는 사실은 왜 모를까
    최소한도 내주변에선 찬성이 더 많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지
    이모든 사실들은 개개인의 마음인 것을 앞서가는 이들에게
    말하주고 싶었소이다
    제발 부탁인데 선량한 국민이름을 들먹이면서 여론에 말하지 말아주소
    정치하는 양반네들은 양심을 지키도록 경고하면 될 것이고
    참여연대여러분 오버하면 집안잔치로 끝나는 법이거든
    논리 내세우지 마시고 국민의 이름을 거론할땐 진정한 국민의 민의를
    파악해야 될 줄로 알고 있소이다.
    또한 참여연대? 총선연대? 실체를 알고 싶고 운영은 어떻게?
    이질문도 많은 국민들이 궁금한 점이 아닌가 싶소이다
    할말은 무지 많은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화면을 더럽힐 것이외다.


  5. 엉터리 2004/04/11 09: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국민을 대표할수없는 무리~
    할려면 똑바로 해라~
    뭐가 참여연대인지 진정 국가를 위한 단체인가
    이익 단체가 가면 쓰고 하는짓이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