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리스트 미포함 후보 관련 정보ㆍ정당평가 자료도 공개



2004총선시민연대(이하 총선연대)가 8명의 비례대표 부적격자를 포함해 총 216명의 낙선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낙선운동에 돌입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탄핵 가결 의원의 낙선명단 반영과 관련하여 총선연대는 195명 중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100명 전원을 낙선대상자로 선정하되 '낙선대상자2'로 구분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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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사유 중복된 35명 후보가 집중 낙선대상에 해당

부패·비리행위, 반인권·민주헌정질서 파괴 전력 등 총선연대가 공천부적격자 선정과정에서 선정한 6가지 기준에 의한 '낙선대상자1'는 모두 108명이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32명, 민주당 29명, 열린우리당 10명, 자민련 18명, 민주노동당 1명, 국민통합21 명으로 분포되어 있고 무소속 후보가 17명이다. 이들 중 탄핵사유와 중복된 후보가 35명으로 이들이 집중 낙선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선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인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이번 낙선대상자 선정기준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선 "지난 3월 12일 16대 국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된 대통령 탄핵안은 국민 다수의 의제에 반하는 반유권자적 행위이자 헌정질서를 문란케한 행위로 유권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원 낙선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차 공천반대자 선정에 적용한 6거자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했으며 "17대 선거에서 후보자 혹은 선거법상 연대책임자가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경우는 사실관계를 파악해 낙선명단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해서는 투표를 하지 않으므로 '비례대표 부적격 후보'로 구분했으나 선정된 8명은 "사실상 낙선대상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총선연대는 2004년 1월 16일부터 4월 5까지 각 당 공천신청자와 비례대표 및 무소속 후보 등 17대 총선출마자 전원에 대한 △의정활동 및 의정활동 평가자료 △시민사회단체 의정활동 모니터 보고서 △관련 언론자료 △전과기록 및 관련자료 △각종 판례 등 법률 문헌"을 조사했다. 여기에 "1,2차 공천반대자 조사자료 일체 △20건의 추가 제보 및 55건의 소명자료 △각 후보의 전과·재산·납세 관련 선관위 신고사항 △지역 및 부문단체의 낙선대상자 선정자료 일체를 조사자료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총선연대 하얀 손수건 흔들며 "잘가라 부패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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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는 "낡고 썩은 정치에 대한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로 낙선명단 발표 소감을 피력하며 "잘가라 부패정치~ 오너라 희망의 국회~"을 외치며 하얀 손수건을 흔들었다. 총선연대는 "낡고 부패한 정치를 청산하고 역사의 전진을 이뤄낼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낡은 관행에 발목 잡혀 주저앉을 것인가하는 역사적 기로에 서 있다"며 "4년마다 치르는 연례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이번 총선의 의미를 해석했다. 이어 "병든 정치, 썩은 정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유권자의 힘"이라며 이번 낙선대상자 발표는 유권자 행동의 커다란 한걸음이라고 자부했다.

이번 낙선운동은 온라인 중심으로, 정당평가자료도 제공

총선연대는 이번 낙선운동은 "온라인 중심, 낙선명단 누락자에 대한 정보공개, 정당평가" 등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대표인 박상환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교수는 이번 총선은 개정된 선거법에 의해 온라인상의 선거운동이 광범위하게 허용되므로 "총선연대는 인터넷 공간을 기반으로한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결격사유가 있으나 최종 낙선명단에서 제외된 인사들에 대해서도 정보공개를 할 방침이라며 오는 8일이 공개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초로 시도되는 1인2표제에 맞게 정당평가자료도 제공할 방침"이라며 "16대 총선 당시 공약 이행 평가와 이번 공약의 개혁성과 실효성에 대해 평가해 그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유권자위원회를 대표해 맹행일 씨는 이번 낙선대상자 또한 "그동안 우리 국민이 그토록 비난해오던 부패 비리 연루자, 선거법 위반자, 철새정치인, 도덕성과 자질을 의심케하는 정치인"이라며 "이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던지지 않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행사이자 항의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권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국민 모두의 것이듯 낙선운동을 통한 정치개혁의 희망 또한 유권자와 국민 모두의 열망"이라며 낙선운동의 대열에 참여할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부정부패·지역감정 검은 악마들, 4.15 총선 빨래터에서 세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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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낙선명단 발표 기자회견장에서는 대학생유권자모임 '낮새밤쥐'가 한국정치의 '부정부패·지역감정·색깔론의 검은 악마들'이 '4.15 총선 세탁기'에 들어가 '낙선세제와 투표세제'로 깨끗하게 세탁되어 '국민통합·클린정치·민생정치의 하얀 천사들'로 다시 태어나는 퍼포먼스를 해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은 낙선명단 발표에 대한 1문1답이다.

낙선운동기간 중 장외집회를 계획하고 있나.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현재로서는 대규모 장외집회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 2000년과는 달리 개정된 선거법은 낙선명단 퍼나르기나 메일 홍보 등 온라인을 통한 낙선운동을 광범위하게 허용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본다. 총선연대 소속 회원들을 중심으로 생활현장에서의 낙선운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대규모 문화제를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 그 문화제는 낙선운동과 관련이 없나.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모든 총선관련 운동단체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문화제라 투표참여나 유권자한마당으로 할 계획이다. 그러나 장소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처장) "기자들은 불법이냐 아니냐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준법운동 하려고 한다."

만약 선거운동기간동안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정당하다고 판결한다면 탄핵가결 의원들의 낙선명단은 어떻게 되나.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그런 판결은 없을 것이다. (다시 만약이라고 질문하자) 만약도 없다고 생각한다."

(서주원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국민의 70%가 반대했는데도 탄핵을 감행했다. 국민의 뜻을 거슬렀다는 것만으로도 낙선사유가 된다.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현재 시점에서 낙선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탄핵가결한 의원들을 모두 낙선명단에 넣자는 것에 유권자위원회의 반응은 어땠나. 그리고 탄핵가결은 낙선사유에서는 '반유권자적 행위'로 구분했는데, 사실 '반민주적 행위'에도 해당되지 않나.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탄핵가결한 의원들에 대해서는 3가지 안을 제시했는데, 유권자위원회에서 전원 낙선명단에 포함시키는 것을 결정했다. 탄핵가결은 반민주적인 것은 물론 헌정질서문란에도 해당된다. 그러나 1가지 사안에 2개 기준을 적용할 수 없어 반유권자적 행위로 정리한 것이다."

최현주 기자
2004/04/06 18:07 2004/04/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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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욱 2004/04/06 18: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무현과 함께 영생이나해라
    민주수호 00 소리하고 있네

    이라크에 파병하는게 민주수호냐

    아주 지랄하고 있네

    더러운 넘들.

    니들이 무슨 시민단체냐.

    노무현의 청위병들이지..

    홍위병이란 이름도 아깝다.

  2. 지랄이야 2004/04/06 2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탄핵 했다고 낙선대상이라는건 억지
    그럼 탄핵 반대했던 2명과 우리당은 전부 뽑으라는 소리?

    완전 사이코 같은 흑백논리의 사고로 대상을 선정한

    참여연대가 의심스럽다

    무조건 탄핵하면 잘못됐다고 하는건 웃긴 노릇이다

    찬성한 사람중엔 당의 압력뿐만아니라 의원 스스로가 결정한 사람도 있고

    반대한 사람 중에도 그럴 이유가 있어서 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우리당 의원중에서도 어쩜 1,2명은 탄핵을 바란 사람도 있을수 있다

    근데 무조건 찬성했다고 낙선 시키자는건 북한이랑 똑같은 발상이다

    북한도 공화국이라고 한다 북한도 투표해서 수령을 뽑는다

    하지만 거기는 100%의 지지를 받는다

    왜냐하면 반대하면 바로 죽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찬성하면 바로 낙선 시키자고 한다

    북한이랑 똑같다

    다수당의 횡포는 없어져야 하지만 이런식으론 거대여당이 되어서

    다수당의 횡포는 더욱 심화될것이 불 보듯 뻔하다

  3. 박 세창 2004/04/06 2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출발할때의 참여연대를 생각하라!
    탄핵이 무효라니.. 최초의 낙선운동도 취지는 좋지만 불법이었고..
    정말로 변화시켜보려는 순수한 시민의식은 다없어지고 이전투구판에 얼굴내미는 꼴로 전락해버린 참여연대 ...그렇게도 순수함을 간직하기 힘들다면
    가식을버리고 뛰어들던가..왜 왜 시민연대니 참여연대니 하면서 불법을 일삼을까... 혹독하던시대에는 그럴만한 용기들이 없어서못하고 지금은 가식이 판치는 세상이라..해볼만한다는건가...시민연대, 참여연대회원은 모두가
    탄핵이 잘못됐다는건가.. 지켜보며 법의테두리에서 시간을갖고 왜못할까
    꼭! 이참에 뛰어들어만되는 집단이 참여연대의 역활인가...
    법이 시대의 흐름에 맞지않는다고 굳이 중립을 못하겠다고 자기당을위해 하는게뭐가 큰 잘못이냐고...
    진짜로 이빨이 갈릴정도로 법같지않는 법으로 국민을 열받게 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못지키겠다고 억울하다고 끋까지 헌법소원을 내서라도 싸워보겠다면 그사람을 뭐라했소 미친놈..또라이..라고웃지들않소
    근데 지위가 있고 해볼만한 위치에 있으니 법은법이고 현실은현실이니 해보자 이거아닌가 ..그러지들맙시다...순수해집시다 늦은감이 ..어차피 댁들도 똥탕에서 똥이나 안묻고 그럭저럭 살라고 하는 속물이 다됐으니... 순수함이있는 사람이사회를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시민단체가 새로이 나와 댁같은 단체들 없어지길 하늘에 빌겠소...참 댁들하는짓이 꼭 무슨 하늘의 뜻 같드만...... 정신들 차리고 뒤돌아보소....

  4. 민주노동당 이재남 후보건은 참여연대의 한계아닐까요?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파병찬성이나, FTA 비준 건이 기준에서 빠진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노조 탄압 과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낙선기준으로 삼았다는데서 기층 민중운동에 이르지 못하는 시민운동의 한계가 분명해진거 같습니다.

    결국 지난 10년간의 시민운동을 정리한다고 하는 이번 낙천낙선 운동의 한계역시 분명해 진거 같습니다.

    시민운동의 한단계 진보를 기대해 봅니다.

  5. 이동길 2004/04/07 0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탄핵 했다고 낙선자 포함은 총선연대의 부적절한 판단이 아닐까요?
    저는 총선연대를 지지하는 사람이고
    참여연대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난 진심으로 총선연대 같은 시민 단체가 있어
    잘못된 정치인 있다면
    항의하고 질타하고 그런 것이
    너무나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것 같아서 글을 올림니다
    나도 탄핵은 반대하지만
    그러다고 탄핵하는 의원을
    낙선하는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탄핵반대 여론은 높으나
    그렇다고 낙선대상에 포함시킬정도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낙선 대상에 포함하면 낙선자에 이름이
    올라가면 본인은 치명적일수가 있기 때문이입니다
    좀더 신중하게 했으면 합니다

  6. 황성구 2004/04/07 08: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짤아 빠진 정치인은 세탁기로 안된다 쓸래기통으로...
    썩은 정치인 세탁한다고 새옷될리 없다
    아에 쓸래기통으로 보내야해
    다시 세탁기소리는 하지 마세요
    세탁기 이야기를 하니
    또 그 사람들이 세탁해서 다시 나온다는
    말로 들려요

  7. 아주이제 갈데까지 가는구만~~~~ 미친넘들
    니들이 시민단체냐? 썩어빠질 머리나 땅에 박아라
    너네들에게 나가는 세금이 아깝도다
    너네들 주장에 어긋나면 시민들이 다들 안중에도 없지?
    멀보구 낙선운동하는거야?
    내놓구 열우당선거운동이나 하시지
    열우당 2분대넘들아 난 열우당만 보면 이가 갈린다 ......

  8. 진해사랑 2004/04/07 1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도대체 뭐가 부적격하다는 말인가???
    아니 뭐가 부적격하다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과거에 돈 먹은 사람??? 전과가 있는 사람???
    지금 대한민국 정치인 나리중에 돈 안먹고 정말 꺠끗하게 정치하시는분 계신다고 생각하는건지.... 돈이 개입이 아되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청치입니다
    돈을 훔치건 폭행을 하고 일단 형사 처벌을 받으면 법의 무서움을 알게 되는게 사람이고,.,,정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적격자의 기준이 정말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사람이 오히려 그런것의 대한 두려움과 과거의 경험으로써 오히려 더더욱 신경써서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과과 있는데..... 죄값을 안치른것도 아니고... 다 죄값을 다 치룬분들에게
    부적격자라 낙선운동하신다면,,,,
    한번의 실수로 형무소 갔다 온사람들은 영원히 인생의 낙오자!! 즉 부적격자로 살아라는 소리 밖에 안됩니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잊고 다시 움직였을떄...뭔가 느끼고 다시 한번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을겁니다
    낙선운동자의 명단 무소속 200 여명 한나라당 100 여명 등의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 보십시요....
    정말 이거는 아닙니다......
    총선연대 임원들은 지금 자기네들이 내민 잣대로 다른이들의 인생을 재려고 하지 마십쇼,,,,
    당신네들 또한 꺠끗하지 안아!!!!
    순수 엘리트 후보들 (낙선 운동 제외자,,,,혹 다수,,,,연대 임원 포함 모든 장관)이 정치판에 끼어들어 더러워지고 있을떄....
    과거의 전과자...즉 낙오자들은 당신네들보다 앞서가고 더 느끼고 더 뛸려고 할테니깐...

  9. 민정이 2004/04/07 11: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탄핵을했다고해서
    낙선후보가 된다는것은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10. 민주노동당 이재남 후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신좀 차리십시오. 어렵게 명단 작성한 건 알겠는데... 최소한 잘못된 정보로 명예실추된 사람은 없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민주노동당 이재남 후보가 왜 낙선대상인지 다시 조사해 보시오!

    노동운동 하다가 탄압 받은걸 가지고 낙선 이유라니... 시민단체들 막가는 거 아닙니까?

    참여연대 회원여러분(저도 예전에 회원이었지만), 민주노동당 이재남 후보에 대해 알아보시고 참여연대가 소속되어 있는 총선시민연대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못 선정할수 있으나 빨리 고치고 사죄하는 것이 참여연대를 위한 길입니다.

    잘못을 반성하지 않으면 시민단체도 썩은 정치와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11. 어리버리 2004/04/07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탄핵에 동의했다고
    탄핵에 찬성했다고 낙선 대상자라...
    아무리 골통을 굴려도 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뉘기 잣대요 탄핵찬성= 낙선대상자
    어쩌다 이렇게 되어 버렸지 이나라가.....

  12. 탄핵 찬성했다고 낙선이라니..
    적어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선거를 할수 있도록 도와야하는게
    참여연대가 할 일이 아닌가요?
    열린 우리당을 우린 시민 단체인가요?

  13. 유권자 2004/04/07 18: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예상은 했지만 한계가 있군요
    수고하시는건 알지만..

    낙선대상자 선정이라든지 여러 부분에서 한계가 보이는군요.

    전국을 대상으로 수많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광대한 선정작업을 하다보니

    심도있는 선정이 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자료만을 바탕으로하여 정말 낙선대상이 되어야 옳은지

    의문이 가는 부분도 상당수 있더군요.

    한 인물을 전국민 앞에 나쁜사람으로 만들수 있는 이런 일은 좀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14. 나라지킴이 2004/04/07 18: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만방자한참여연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국민의 권리를 위임받은 국회가 소추한 탄핵안인데
    거기 찬성했다고 낙천대상자라니 귀 연대야말로 안하무인이구려.
    열우당 아니 고려장당,철부지당의 2중대라고 자인하던지,그렇지않으면
    쓸때없는 오만방자한 행동을 즉시중단하고 처자식 고생시키지 말고 생업에나 열심히 종사 하시요.
    귀 연대보다 훨씬 더 애국하는 단체, 귀하들 보다 훨씬 더 훌륭한 침묵하는애국자들이 부지기수라는 사실도 알아야 할것 아니오?
    기가 차서 말의 순서도 잊어 버렸소. 그만 두겠소.

  15. 오호통재 2004/04/07 19: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호통재
    시민연대의 낙선명단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잃었다.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가 방향감각을 잃은 시민연대의 조삼모사에 좌지우지되어야 하는가? 걱정이다.

  16. 김삿갓 2004/04/07 2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반성할줄모러는가?
    민생은 돌보지않고 국민을매도하여 정국을 혼란캐한 저위정자들이 어찌반성할줄을모르는가.
    아~~한심하도다!!
    그야말로 낙천 대상이로고..

  17. 해도 해도 성질나네......
    국민이 뽑은 국회위원을 탄핵찬성했다구 낙선대상이라 정말 성질나네..
    그렇다면 난여기서 말하는데 난 탄핵찬성이다 그래서 열우당을
    정말꼴보기싫다 전국민이 다 탄핵반대는아니고 찬성하는쪽이 더많다
    70%반대두 믿질못한다 왜냐하면 한통속이니까......
    그럴시간있으면 나가서 일이나 해라 지금 일자리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욱 중요 하다
    참여 연대는 시간많고 할일 없는 놈들이 정치에 한번 해보려구 모인넘들밖에
    생각할수 밖에 없다 만약 탄핵에 국민심판을물으려면 이런것이 아니라
    충분히 선거에 나타난다 너희들만 똑똑한줄아냐 공개적으로 낙선대상으로 삼는다는것은 열우당에 앞잡이 아닌가 싶다 참여연대인지 난 그런 단체모른다 어디굴러먹던 넘들이 인지몰라도...........

  18. 낙선 리스트 꼴불견임.
    어찌해서 탄핵한 국회의원이 낙선 리스트에 포함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네요.. 아직 헌재의 결정도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총선연대가 탄핵을 불법이라고 단정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법도 없습니까...
    헌법재판소에서 지금 하고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아하! 헌재는 놀고있고 총선연대만 일하나 보죠. 그런가요.
    지금의 총선연대는 열린우리당의 꼭두각시로 밖에 안보입니다.
    탄핵이 불법이라고 단정짖기 이전에 헌재의 판정이 내려질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탄핵이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노 대통령이나 열린우리당도 반성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참! 중요한 것 한가지...................................................................
    총선연대에서 낙선자 투표할때 왜 하필 적색카드로 사용하죠...
    저는 북한에서나 그렇게 하는줄 알았는데...
    왜 하필 총선연대가 북한을 따라하는지요... 혹시...
    좋은 것을 따라합시다.. 의심사지말고...

  19. 보세요 2004/04/07 21: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장난 나침판 총선연대
    탄핵안 가결에 투표했다고 낙선 대상자 명단에 포함시켰다는 것은 국회의원 선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탄핵에 대한 보복적인 심판을 하지는 것이죠. 그럼 국회의원 선거는 왜 합니까? 자,민,한은 바보들만 모였군요. 탄핵에 대한 심판을 하자는데 국회의원 선거에는 왜 나갑니까? 국회의원 선거는 순수하게 지역을 대표해서 일할 일꾼을 뽑을 때 나가야 하는 것 아니요.
    제발 총선연대가 시민의 이름을 걸고 실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잘하는 것도 있고 경종을 울리는 것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선거를 탄핵과 잡탕으로 만들어 치루게 마십시오.

    또 낙선운동을 한답시고 저승사자처럼 구는 것이 안타깝소
    사실 총선연대 위원들은 정의심과 높은 도덕과 양심을 가져야 할 사람으로 국민의 모든 사람으로부터 공감대를 얻어야 하는데 --- 남을 판단하려면 그들보다 나아야 할 것이 아니요. 국민의 투표로 구성된 사람들도 아니면서 --- 그러면 제대로 된 선거를 위해서 우리에게 이 사람은 부적격자니 안돼 하고 래드카드를 드는 것보다 입후보자들을 과오를 낮낮이 공개하고 투표자들에게 맡기는 것이 맞지 않소 . 어린 아이에게 일일이 음식을 떠 먹이듯이 해서야 -- 이거 너무 무시당한 기분이요. 나같은 사람은 목적은 좋은데 그 못지 않은 반감만 가오.

    지각있는 국민 여러분.
    이번엔 제대로 된 선거합시다. 비방하는 사람,변명만 일삼는 사람,신의가 없는 사람 --안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도둑질하는 사람보다 못합니다. 사람 됨됨이만 봅시다.

  20. 일자눈썹 2004/04/07 21: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총선연대는 왜 하필 빨간색 카드로 투표를 하나여... 혹시...
    총선연대 투표장면을 보니 빨간색 카드로 투표를 하던데, 혹시 북한의 노동당 출신이 많은것은 아니겠죠..
    설마 간첩은 없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왜 하필...
    따라할 것을 따라합시다...
    녹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는데... 하필 빨간색이라니...
    열린우리당과 한 통속이라면....
    사상이 의심서러울 수도있겠네...
    그렀다면 자민련 주장이 맞나요... 네! 모르겠다구요!.....^.^

  21. 소슬바람 2004/04/07 2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최현주 기자님, 카피레프트라고 써있는데, 왜 저작권 주장하시나요?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서 낙선대상자 발표 기사에 대한
    님의 저작권 주장 리플을 보고 이 홈페이지에 달려왔습니다.

    당신이 말한 카피라이트는 어딨나요?
    기사하단에 분명히 있다더니 아무리 봐도 없네...
    다만 홈페이지 하단에 카피 레프트라고 분명히 적혀있군요...
    정보는 공유되어야하고 지식은 세계인의 것입니다.

    소리바다 죽이지 못해 안달인 음반회사 마냥
    시민사회에서 저작권 주장하는게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아십니까?

  22. 참여연대를 꾸준히 지켜보며. 2004/04/08 01: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수 혹은 목소리 큰사람들의 폭력이 되지 않도록...
    그동안 참여연대가 많은 일을 한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참여연대가 다수의 힘을 과시하거나,
    사회에서 목소리를 키우는 단체가 되어가지 않는가 걱정입니다.

    학생신분으로 학생운동을 하던 학생들처럼,
    본분을 잃고 가야할 길을 잃어가지 않는가 걱정입니다.
    학생이 정치운동을 하고 싶으면 학생의 신분을 버리고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는 것이 바른 것이라 봅니다.
    학생이라는 보호 테두리를 두르고 정치운동, 노동운동을 하면서,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법의 테두리에서 보호 받으려 했습니다.
    (과거 학생운동을 하던 주위의 학생들을 보면서 걱정했던 모습입니다.)

    참여연대는 사회에서 소수의 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당한 작은 움직임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정치 단체라면 아마 '정당'이 되어야하겠지요.
    탄핵 찬성/반대가 선거와 무관하며 촛불집회가 문화행사라 주장하면서 진행되었다면,
    탄핵 찬성/반대가 낙선대상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 아닐까요?
    스스로의 모순에 이제 봉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연대는 이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참여연대에서 어떤 정치적, 정책적 사안에 대하여 목소리를 키우려 한다면,
    차라리 어떤 정당에 속하거나 정당을 만들어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요?
    오히려 참여연대의 본 모습을 아끼던 사람들의 마음을 잃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탄핵에 찬성을 할 수도 반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 목소리가 더 크고 어느쪽이 목소리가 작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탄핵에 관하여서는 여러 의견이 존재하고, 아직 헌재의 결정도 남아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를 앞두고 참여연대가 어느 한 쪽의 목소리를 낸다면,
    그것이 설령 정당할지라도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참여연대는 정당하지만 힘업고 목소리 작은 사람을 대변하는 사회단체입니다.
    이제 참여연대가 그런 목소리 작은 사람들을 저버리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너무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걱정입니다.

    참여연대가 공명정대하지 않으면 먼 훗날 부끄러운 모습으로 남겠지요.
    스스로의 모순을 벗고, 정도를 가기를 바랍니다.

  23. 바부가 2004/04/10 15: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에구~~~ 미 쳐
    탄핵반대를 외치는 시민의 목소리는 듣지를 못하구 이런 글이나 올리는 정치인들 앞에서서 아부나 떠는 인간들 하여간 사그리 쓸어서 다 좃도에다 버리구 즈그들 끼리 살라햇음 좋겟다 아페 미친글 읽은 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