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모니터] " 부정선거감시단은 주부나 아르바이트생수준 "
국회/17대국회 :
2004/10/08 18:13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의 발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철학이나 이념, 사안에 대한 입장을 나타내는 데는 그리 긴 말이 필요하지는 않은 듯합니다. 국정감사 현장에서 나타난 의원들의 발언을 정리한 '여의도 말,말,말'을 살펴봅니다. -편집자 주-
"부정선거 감시단은 전문성이 결여된 주부나 아르바이트생 수준"
-권오을 한나라당의원
국회 행정자치위의 5일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관위의 불법선거운동 단속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 간에 설전 중 "선거법은 더욱 엄격해지는데 반해 부정선거를 감시하는 부정선거 감시단은 전문성이 결여된 주부나 아르바이트생 수준"이라고 비판
"탄핵소추가 돼도 사임안하는 분도 있다"
- 김기춘 한나라당의원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 한마디로 탄핵될 것 같으니까 사임하고 고향으로 내려갔지만, 탄핵소추가 돼도 사임 안하는 분도 있다"며 5일 국회 행정자치위의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헌무 중앙선관위원의 시국선언 서명과 관련,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
*시국선언 :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에 동참한 사람들' 이란 명의로 `9.9 시국선언문' 발표
"색깔론 뒤에 몸을 숨기려는 비겁한 태도이며 역색깔론"
- 남경필 한나라당의원
여야가 `친북 교과서 발언'과 국가기밀 유출 논란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충돌한 6일 여당의 공세에 대해 "여당은 안보 불안에 대한 적절한 문제 제기를 색깔론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여당은) 전가의 보도처럼 재래식 무기인 색깔론을 꺼내고 있는데 색깔론 뒤에 몸을 숨기려는 비겁한 태도이며 역색깔론"이라고 응수.
"부정선거 감시단은 전문성이 결여된 주부나 아르바이트생 수준"
-권오을 한나라당의원
국회 행정자치위의 5일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관위의 불법선거운동 단속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 간에 설전 중 "선거법은 더욱 엄격해지는데 반해 부정선거를 감시하는 부정선거 감시단은 전문성이 결여된 주부나 아르바이트생 수준"이라고 비판
"탄핵소추가 돼도 사임안하는 분도 있다"
- 김기춘 한나라당의원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 한마디로 탄핵될 것 같으니까 사임하고 고향으로 내려갔지만, 탄핵소추가 돼도 사임 안하는 분도 있다"며 5일 국회 행정자치위의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헌무 중앙선관위원의 시국선언 서명과 관련,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
*시국선언 :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에 동참한 사람들' 이란 명의로 `9.9 시국선언문' 발표
"색깔론 뒤에 몸을 숨기려는 비겁한 태도이며 역색깔론"
- 남경필 한나라당의원
여야가 `친북 교과서 발언'과 국가기밀 유출 논란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충돌한 6일 여당의 공세에 대해 "여당은 안보 불안에 대한 적절한 문제 제기를 색깔론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여당은) 전가의 보도처럼 재래식 무기인 색깔론을 꺼내고 있는데 색깔론 뒤에 몸을 숨기려는 비겁한 태도이며 역색깔론"이라고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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