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범 최연희 의원은 국회 결의안대로 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라!
국회/17대국회 :
2006/04/06 00:00
오늘 국회는 본회의에서 최연희 의원 사퇴촉구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의원 260명이 참석하여 투표한 결과 149명 찬성, 84명 반대, 10명 기권, 17명 무효표 처리로 겨우 과반수를 넘겨 통과되었다.
참혹한 용산 어린이 성폭력 사건과 재소자 성추행 사건 등이 발생하자 성폭력범죄를 근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던 국회의원들의 모습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여야를 막론하고 성폭력범죄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각종 처벌대책 등을 앞 다투어 내놓던 모습과는 다른 이중적인 태도에 과연 국회가 성폭력방지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용산 어린이 성폭행 살해사건 피해어린이의 49제를 맞는 오늘 국회의 이 같은 투표결과에 우리는 더욱더 실망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미흡하지만 국회가 최연희 의원의 사퇴촉구결의안을 통과시킨 만큼 성추행범 최연희 의원은 더 이상 숨어서 의원직을 유지해보겠다는 파렴치한 행위를 중단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또한 국회는 ‘사퇴를 거부할 경우 국회는 제명에 필요한 진상조사 등 보다 강도 높은 조치를 강구한다’는 단서 조항을 붙여 결의안을 통과 시킨 만큼 최연희 의원이 자발적으로 사퇴하지 않을 경우 즉각적으로 최연희 의원 제명 징계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이다.
최연희 의원의 사퇴와 제명 징계를 하루 속히 이루어 내지 못한다면 17대 국회는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노력에 반하는 이중적이고 반인권적이며, 성추행범을 옹호하는 부도덕한 국회로 역사에 남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6년 4월 6일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대한YWCA연합회 참여연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 한국언론노동조합연맹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함께하는시민행동 서울여성의전화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참혹한 용산 어린이 성폭력 사건과 재소자 성추행 사건 등이 발생하자 성폭력범죄를 근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던 국회의원들의 모습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여야를 막론하고 성폭력범죄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각종 처벌대책 등을 앞 다투어 내놓던 모습과는 다른 이중적인 태도에 과연 국회가 성폭력방지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용산 어린이 성폭행 살해사건 피해어린이의 49제를 맞는 오늘 국회의 이 같은 투표결과에 우리는 더욱더 실망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미흡하지만 국회가 최연희 의원의 사퇴촉구결의안을 통과시킨 만큼 성추행범 최연희 의원은 더 이상 숨어서 의원직을 유지해보겠다는 파렴치한 행위를 중단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또한 국회는 ‘사퇴를 거부할 경우 국회는 제명에 필요한 진상조사 등 보다 강도 높은 조치를 강구한다’는 단서 조항을 붙여 결의안을 통과 시킨 만큼 최연희 의원이 자발적으로 사퇴하지 않을 경우 즉각적으로 최연희 의원 제명 징계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이다.
최연희 의원의 사퇴와 제명 징계를 하루 속히 이루어 내지 못한다면 17대 국회는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노력에 반하는 이중적이고 반인권적이며, 성추행범을 옹호하는 부도덕한 국회로 역사에 남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6년 4월 6일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대한YWCA연합회 참여연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 한국언론노동조합연맹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함께하는시민행동 서울여성의전화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한국여신학자협의회
AWe2006040600.hwp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