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사태가 재연되어서는 안될 것



지난 20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괴한에게 피습당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이러한 폭력행위는 민주사회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이다. 나아가 이런 범죄행위가 자칫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민주정치의 퇴행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금치 못한다. 검찰과 경찰은 제1야당 대표에게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철저히 수사하여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은 충분히 충격적이고 불행한 사건이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가 이 사건으로 인해 본래의 의미를 잃고 정치적 격랑에 휩싸인다면 이 또한 몹시 불행한 일이라 하겠다. 지방선거는 지역의 살림을 맡아나갈 일꾼을 뽑는 과정이며 이는 어디까지나 지역발전의 비전을 놓고 벌이는 정책대결이 되어야 한다. 여야는 이 사건을 둘러싼 과도한 정치공방을 자제하고 냉정을 되찾아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할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 이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재연되지 않길 바라며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의정감시센터




2006/05/22 14:38 2006/05/22 14:38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Politics/trackback/1675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몽상가 2006/05/23 11: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치적 테러...
    먼저 박대표의 건강을 완쾌가 되어 하루 빨리 활동하시기를

    이번 문제는 정치적 테러보다는 다른 뜻을 두고 싶다

    뉴스를 접하니 부산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 하였다고 한다

    이런게 85년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민주주의 후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편으로 요즘 서민들이

    오직힘들었으면 이러한 폭력사태까지 발생하였는지 정치인들은 각성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취업에 않되고 장사도 않되고 공공물가는

    선거이후로 줄줄올린다고 하지 정치인들은 소모적인 논쟁만 일삼지

    너무 힘들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치인들은 이번기회에 정신줌 차려야

    한다 과연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2. 몽상가 2006/05/23 11: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
    다른뜻은 없다

    정치인들이야 테러라고 하겠지 범인을 옹오성 발언도 않이다

    공작이니 당황스럽다니 이런 말도 필요 없다

    이런한 상황이 왜 일어났을까 생각해보라 경제 잘돌아가고 정치적으로 안정이

    되있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 났을까

    선거율 높아진다는것이 바로 후진국으로 가는 병이 않일까 부자나라일수록 선거율이 낮다

    왜 정치 신경쓸 필요 없으니까. 정치인들이 마치 스타처럼 티브이 나오는것도 싫다 왜

    그시간에 국정을 돌보아야지 마치 스타처럼 ...애휴

    뉴스 메인보면 항상 정치이야기다 그래서 뉴스 않본다 선거율이 낮아 지는 날을 기대하며

    사회 현상황을 직시하자 ..

  3. 김 범 주 2006/05/24 23: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치테러........
    일단 박근혜 대표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 글은 절대 범인을 옹호하는 글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이 일은 한 괴한이 정치적 울분과 고통,그리고 쌓임이 폭발하여 일어났다.
    이러한 일은 정치적으로 안정만 되어있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정치인들만 정치적테러라며 난리지만 이 일은 꼭 그쪽만은 아닌 듯 싶다.
    요즘에 경제도 잘 안돌아가고 상류층들만 그냥그냥하며 살지 서민들 같은 경우에는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그래서 이러한 사태까지 간 것 갔다.
    선거때에만 이러쿵저러쿵 하거나, 자기네끼리 싸우거나 하지말고 이번 기회로 정치인들은 각성하여 제대로된 대한민국의 정치를 보여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