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결국 촛불 민심 외면하는가?
국회/18대국회 :
2008/06/17 14:27
한나라당, 결국 촛불 민심 외면하는가?
쇠고기 문제, 반서민적인 정책 해결 않고,
보수연합 식의 낡은 정치공학으로 국민 분노 잠재울 수 없다

출범 100일 만에 새 대통령 지지도가 임기 말 레임덕보다도 더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 것은 이명박 정부가 당선 이후 일관되게 국민을 무시하고, 반서민적인 정책을 독선적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지금의 촛불집회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진보-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쇠고기 협상으로 대표되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이제 한나라당은 집권여당으로 이명박 정부의 정책적 책임을 나눠지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원인 진단을 똑바로 해야 제대로 된 처방이 나온다. 먼저 쇠고기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순서다. 국민의 70%가 재협상을 원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와 함께 몰락하고 싶지 않으면 정부를 설득해 전면 재협상을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대운하, 교육과 의료의 시장화, 언론장악 등 국민이 반대하는 ‘반서민 정책’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이 난국에 어떤 대책을 내놓을 것인지 지켜보고 있다.
AWe2008061700.hwp논평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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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하문으로 나오시오/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대의정치 아닌지요/ 어용국회 만들거요/ 날치기 밥먹듯 또 할것입니까/ 역사는 당신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