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 항쟁 20년 추모에서 보여준 일부 386 정치인들의 행동에 대한 논평
국회/16대국회 :
2000/05/26 00:00
"엄숙하게 추모해야 할 5·18 광주 민주화항쟁 20주년 전야제에서 아무리 늦은 밤이라 할지라도, 고급 술집에서 술을 먹고 노래를 부르는 등의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은 광주 시민들에게 모독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며 기대를 가졌던 온 국민들을 배반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부패하고 무능하며 낡은 정치권에 환멸을 느꼈던 국민들은 이번 4·13 총선을 통해 새로운 정치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가지며, 젊은 정치인의 세력화에 힘을 모아주었다. 그렇기에 기존 정치인들과는 달리 정치개혁을 주도해 나가야 할 역사적 소명을 안고 있는 그들이기에 모든 일에 더욱 신중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활동과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도덕성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수 십년 동안 체제화된 부패하고 낡은 정치권을 개혁할 수 있겠는가.
이번 행동으로 젊은 정치신인들이 희망의 싹을 피우기도 전에 사장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 따라서 이번 일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더욱 심기일전하여 국민들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기를 바란다."
부패하고 무능하며 낡은 정치권에 환멸을 느꼈던 국민들은 이번 4·13 총선을 통해 새로운 정치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가지며, 젊은 정치인의 세력화에 힘을 모아주었다. 그렇기에 기존 정치인들과는 달리 정치개혁을 주도해 나가야 할 역사적 소명을 안고 있는 그들이기에 모든 일에 더욱 신중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활동과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도덕성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수 십년 동안 체제화된 부패하고 낡은 정치권을 개혁할 수 있겠는가.
이번 행동으로 젊은 정치신인들이 희망의 싹을 피우기도 전에 사장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 따라서 이번 일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더욱 심기일전하여 국민들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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