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6월 16일 '16대 국회 경제관련 7개 상임위원회 주식보유현황'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정세균의원 측이 아래와 같이 해명자료를 보내와 이를 알립니다.

2. 다음은 정세균의원 측의 보내온 해명자료 전문입니다.

○ 본인은 재경위 활동이나 정책위 의장직 신분을 활용하여 주식을 매입하거나 매도한 적이 없으며, 현재 본인 소유 유가증권은 주식 9개 종목, 채권 1개 종목 등 총 3,575주로 2002년 12월말 기준의 평가금액으로는 약 6천 250만원임.

○ 직장생활을 하던 지난 1979년 20년 이상 주식에 소액을 건전하게 투자해 왔으며, 대부분의 경우 장기간 보유하면서 배당수익을 취해왔고, 현재 보유중인 주식도 대부분 국회의원 당선 이전 취득한 것으로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과 연관한 매매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2000년 이후 바쁜 의정활동과 당직 때문에 거의 거래를 하지 못했고, 특히 '02년 12월 30일 정책위 의장 취임 이후에는 단 한차례의 주식거래도 한 바 없음

○ 참여연대측이 주식보유 종목수가 34개 종목에 달하고, 국회의원 상임위 활동 등 직무상 연관성이 있는 주식보유사례라고 지적한 것과 관련 이는 1992년 면세형 근로자 증권저축 가입으로 보유하게 된 단주종목까지 보유주식 종목수에 포함시킨 것임.

○ 발표 자료 중 본인의 보유주식 종목수가 34개, 배우자 31개라고 밝힌 것과 관련, 실제로는 현재 본인이 보유한 유가증권 종목수는 채권 1종목을 비롯해 10개 종목이며, 현재 배우자가 보유한 주식은 단 1종목도 없으며, 보유종목수가 많은 것은 증권저축의 경우 공모 신주청약권이 주어져 단주를 배정받았으며, 재산신고시 변동종목수를 신고함으로써 보유종목수가 늘어나게 된 것임.

○ 재산신고가 불성실한 것처럼 지적한 것과 관련하여 현행 공직자윤리법이 규정한 바에 따라 적법하고 확실한 입증자료를 통해 매년 국회 감사관실에 등록하였으며, 지금까지 단 한차례의 지적을 받거나 소명요구를 받아 본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신고를 하였음을 밝히며, 당사자에게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절차 없이 발표한 자료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정정을 요청함. 끝

의정감시센터
2003/07/28 17:02 2003/07/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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