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오보에 대한 정정보도 요청



참여연대는 문화일보 2003년 9월 18일자 5면, '내년 총선 신인들이 뛴다' 기사 중 참여연대 관련 기사내용에 심각한 오보가 있어 이 기사가 잘못 인용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였다.

▲ 문화일보 인터넷 판 9/18일자 "내년 총선 신인들이 뛴다"
기사 중 " 4대 패밀리 가운데서는 참여연대의 진출이 특히 왕성하다.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최교진(대전 서갑) 대전 상임대표, 김두수(경기 고양일산을) 시민감시국장, 김주현(대전 중) 대전 공동사무처장, 박재율(부산 동래) 부산 사무처장, 권태홍(전북 군산) 군산 사무국장, 이용재(대구 북을) 대구 운영위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는 사실이 아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 참여자치시민연대, 군산(명칭 불상) 등의 단체는 참여연대와는 다른 조직이므로 참여연대와 무관하다. 김두수 씨는 2001년 약 6개월간 참여연대 시민감시국장을 지낸 바 있으나 지난 1년 6개월간 참여연대 활동을 해오지 않았다.

이용재씨 역시 1년 6월전에 대구 참여연대 운영위원을 사임한 후 활동을 하지 않고 있고 총선 참여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4대 패밀리 가운데서는 참여연대의 진출이 특히 왕성하다"는 기사 중 표현 역시 잘못된 사실관계에 기초한 부적절한 표현이다.

별첨 - 정정보도 요청문안

본지 2003년 9월 18일자 5면, '내년 총선 신인들이 뛴다' 기사 중 참여연대 관련 기사내용이 잘못된 사실관계에 기초하고 있어 이를 정정합니다.

기사에 참여연대 관련자로 열거된 대전 최교진, 대전 김주현, 부산 박재율, 전북 군산 권태홍씨는 참여연대 관계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김두수씨는 참여연대 현시민감시국장이 아닌 전 시민감시국장(2002.1. 사임)이며, 대구 이용재 씨는 1년6개월전 대구 참여연대 운영위원을 사임하였고 총선 참여의사가 확인된 바 없습니다. 따라서 "4대 패밀리 가운데서는 참여연대의 진출이 특히 왕성하다"는 기사 중 표현 역시 잘못된 사실관계에 기초한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부정확한 사실과 표현이 게재된 대 대해 당사자와 참여연대에 사의를 표합니다.

참여연대
2003/09/18 15:53 2003/09/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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