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부끄러운 줄 알라
정당 :
2003/10/22 11:50
한나라당은 불법 정치자금 실태를 낱낱이 실토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1.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이 SK그룹으로부터 대선전 100억을 받았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단돈 1원 한푼 도 받은바 없다고 뻔뻔스런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국민을 속였던 최 의원이 이제는 그 돈을 어디다 썼는지 밝힐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 100억이나 되는 돈을 그것도 전액 현찰로 받아서 과연 어디에 썼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한나라당의 재정위원장이며,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그가 선거가 한창이던 시기에 재벌로부터 비밀리에 현찰 100억을 받아 가난한 이웃을 위해 기부했을 리는 만무하지 않은가? 최돈웅 의원은 국민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더 이상 높이지 말고 과연 이 돈을 무엇에 썼는지 낱낱이 실토해야 할 것이다. 의원직 사퇴도 당연하다. 그가 더 이상 무슨 낯으로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2. 최돈웅 의원을 감싸 돌며 수사를 진행중인 대검청사까지 우루루 몰려가 검찰을 협박하는 등 갖은 구태를 연출했던 한나라당은 이제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이 없을 뿐더러 앞으로 한나라당이 권력비리 척결 운운하는 것은 실로 가당찮은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측근의 11억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대통령이 탄핵감이라고 말했던 한나라당이 이제 100억의 불법 자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만큼 과연 어떤 결단을 내릴 지 궁금하다. 물론 1000억이나 되는 안기부 예산을 꿀꺽하고도 사과나 반성 한마디 없었던 한나라당에게 더 기대할 바가 없지만 안풍사건으로 검찰에 소환된 김덕룡 의원을 한나라당이 당 차원에서 소환에 불응하자는 모의를 했다고 하니 기가 막히다.
3. 이번에도 정치탄압 운운하면서 시간을 벌면 적당히 넘어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아예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구태 정치에 염증을 내고 분노하는 국민은 있어도 그런 정치쇼에 속아넘어갈 국민은 없다. 한나라당은 더 늦기 전에 96년 1000억대의 안기부자금 횡령사건, 97년 국세청을 동원해 기업을 후려쳐 모았던 대선 자금, 그리고 2000년 총선과 2002년의 대선에 있어서 재벌들로부터 받았던 거액의 불법자금 일체를 낱낱이 고백하고 검찰의 수사에 자진해서 응해야 할 것이다. 김덕룡 의원이던 다른 누가 되었던 간에 불법혐의가 있다면 검찰에 가서 응당 조사를 받아야 함이 당연하다.
4. 덧붙여 한나라당이 최근에 보인 저질 폭로극과 색깔 덧씌우기 작태는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한나라당 김무성, 안택수, 정형근 의원 등이 연이어 쏟아내고 있는 무뇌아적 폭로극과 색깔론 공세는 국회를 한마디로 3류 저질 코미디극장으로 전락시켰다. 국회의원 면책특권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저질 폭로극에 사용하라고 국민이 허락한 것이 아니다. 국회의 권위를 땅에 떨어뜨리고 저질 정치를 양산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이 같은 작태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5. 정권의 비리를 파헤쳐 얻는 반사이익에만 기대고 불법 정치인을 감싸 돌며 저질 폭로극으로 연명하는 한나라당은 이제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오죽하면 사상 최악의 지지율로 대통령이 재신임을 물어야 할 지경인데도 원내 제1당이라는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더 떨어지겠는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한나라당은 대통령과 측근들의 비리를 캐내는 열성만큼 자당에 쏟아지는 비리의혹을 철저히 파헤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아가 원내 제1당으로서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부패 척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고 신속한 입법에 나서야 한다. 또한 저질폭로극과 색깔론 연출에 힘쓸 시간에 정부정책을 감시하고 정책대안을 내놓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이것만이 바닥을 기는 한나라당의 지지도를 끌어올리는 대안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끝.


AWe200310220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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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참여연대라고나 할까?
오랜만에 인터넷 하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
계속 열심히~!
시원네~
글을 읽으며 한나라당사 앞에서 이 글을 큼직하니 인쇄하여 1인시위라도 하고픈 마음이 절로든다.
정말로 한나라당이 자신의 허물은 않보고 남의 허물만 부풀리려하는 작태를 보고 얼마나 숨통이 막히던지...
앞으로도 참여연대의 칼과 같은 쓴소리를 기대하는 바이다.
진작에 그러시지
아~~시원합니다.
진작에 좀 그러시지.
시민단체의 중립성, 점잖은 체면땜에 그동안 못그려셨는긴가요.
아님 억지로라도 형평을 맞추려는 그놈의 양비론적 균형감각 땜에 참으셨나요.
이 논평이야말로 가장 균형감각이 뛰어난 논평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진실을 진실대로 말하는 용기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참여연대 회원가입 고려해 보겠습니다.
쉽게 쉽게~~
맞아요!
이거예요!
진짜 열나게 무게잡고 뽐나게 말할 필요가 없데니까
그래서 알아들을 애덜도 아니구
시민들은 이런게 더 삘이 팍팍올수 있데니까요
진짜 중요한일 하셨네~~
글치않아두 오늘 지하철역에있는 전광판뉴스보니까
딴나라 최씨가 사과했다구 하길래
궁금해서 오마이 가봤더니
이런 좋은글이...ㅎㅎㅎ
딴거는 몰겠는데요
앞으로 구케우원들은 작살낼때는
오늘같은 버전으로 부탁^^*
오랜만에 속 시원한 글을봤더니
오바했네*^^*
회원임이 자랑스럽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회비 꼬박꼬박 내고 있슴다.. ^^*
우이쒸이....^^;
아흐,,,,,후련한 논평에 가슴을 쫘악피고 있습니다.
이거 회비더 내야 할지도,,,,^^;
계속 진보와 개혁의 쓴소리를 부탁드려요,,,,
참여연대 팟팅!
정말 통쾌하게 정콕을 찌르셨네요.. 좀더 이슈화 되길...
정말 시원하게 잘 꼬집어 주셨네요...
에고~~~
그나마 속이좀 내려가는듯 하다
국회에 재래식 화장실을 만들자
와그라노 니 니 와그라노
모씨가 구케에서 노오란 거 뿌린 사건이 아롱 아롱하네요
한나라 당원
참여연대의 날카로운 지적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나라당은 법과 원칙에 입각한 도덕적 정당으로 진보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나라당은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저는 이것이 꼭 단점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큰 장점일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 젊은 층의 세대는 진보를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때론 과격한 경우도 있지만,
한편으론 진보는 과격한 것으로 평가되어서는 않된다고도 생각합니다. 진보란 올바른것을 당당하게 추구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째든 우리 한나라당은 보수적인 수용력으로 겸허히 비판을 받아들이고,
새로고 깨끗하며 정당한 변화를 선도하는 진보와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당이요 옳고 바르며 정의로운 정당으로서
법을 준수하고 도덕성을 갖추면서 윤리적인 행동으로 철학적 정치를 이루어 너거시길 젊은 당원으로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타산지석..
한나라당의 문제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서로 돈과 권력싸움속에 명분도 없고 정의마저 잃어버린
현실속에서 그래도 그나마 뜻있는 사람들이 만든 비영리단체인 만큼
여러 사람들이 지지를 해준다 하더라도, 시민의 이익과 권익을 위해
노력할뿐, 시민이 부여해준 힘으로 권력화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말아주세요.
1,2 당이 서로 싸우고 있는동안 뒤에 또 있을 또다른세력을 잘 감시하고, 견제하며, 여론의 의해 이리저리 휩쓸리며, 다른곳에서 하는 똑같은 짓거리는 말고, 자칫 빠뜨릴수도 있는 또다른 공백 그 빈공백을 채워주길 바랍니다.
보고 있노라면 간첩한명 내려와서 몹쓸 의원놈들 목을 다 따가버렸음 좋겠습니다.
우리의 현실에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정말로 개탄스런 일이 어제,오늘일이 아니지만...
하루아침,눈뜨기가 겁날정도로 새로이 부각되는 비리들...
오늘은 또,어떤비리가 터질까...?
이렇게 국민을 기만하구 등쳐먹는 비리국회가...
어느세상에 또있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도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 싶게 다른당의 비리를 캐고 무고성 발언을 해가며 자당의 입지를 넓히려.오만 짓거리를 다하고,물고 물리는 개같은 권력투쟁만 하는 이런 인간들이 메스컴 앞에서는 점잖떨고 똥폼 잡는 작태들이야 말로..
이제는 세살먹은 어린애도 비웃고 혀를 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정말로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몰라서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작태를 일삼는 걸까요..?
그럼 그런 국회의원들이 정치랍시고 하는 이나라는 과연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요..?
정말 이런인간들을 우리의 대표랍시고 뽑은 국민들이 가엾고 측은할뿐입니다.
이제는 개혁이라는 단어조차도 부족한 이형국에 국민들이 각성해야 합니다.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은 국민의 손으로 축출시켜야 합니다.
참여연대와 같은 국민들의 단체가 많이 생겨야합니다.
이런 단체들의 힘을 통하여 여론을 만들고 이런 불학무식한 인간들을 우리의 손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법도 현실적으로 권력의 노리개로 전락해버린 이시국에 믿을거라곤 국민의 힘..우리의 힘을 구성하는것 밖에 없습니다.
메스미디어의 조작된여론이 아니라 솔직하고 투명한 우리의 여론을 조성하여 그힘을 보여주는수밖에 없슴니다.
참여연대에 감사하며..계속 국민들을 대신하여 정치하는 개같은 놈들을 감시하고 채찍질을 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최틀러 망세 !! 망세 !!
국민위에 굴림하고자 하는 최틀러의 독재를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국가와 국민위에서 뭐를 하겠다고 하는가?
진정한 애국을 알고 국민을 아는 야당이라기 보다는 당리 당략을 위해
오직 집권만을 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히틀러의 독재를 보여 주고 있다.
최틀러와 동조자들은 스스로 자멸하기를 바란다.
만약 이회창씨가 당선 됐다면 윗 기사 주인공이 민주당이겠지?
허허허
뭐 묻은개가 재묻은 개 나무라는격.
자기당은 깨끗한척 하고 모든것이 자기들만이 옳다고 하는 힘의 논리로 밀어붙이는 한나라당.
이름조차 거론하기 싫다.
남의 고해성사도 믿어주지않는 한심한 작태.
김근태의원이 솔직하게 양심고백을 하지않았던가.
TV시청료 문제도 있다.
자기당 입맛에 맞으면 삼키고,쓰면 뱉어내는 갈팡질팡 하려는 한심한 작태,제발 정신좀 차리소.
나는 분노한다.
한두번 그랬어야징~!
이제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국정의 쇄신이 중요하지 당권의 전략과 명성이 중요하더냐...
어떻하면 딴지 걸어 선거 때 튀어보까 하는 수작밖에 없다. 국정은 안중에도 없다.
결국은 딴나라당이 잘못하니깐 표적수사란 어처구니 없는 단어로 당 보호한다는 말만 늘어놓을뿐...
김대중 전 대통령 있을때 이미 알아봤다... 딴나라당이 딴짓거리 하는거...
정말이지 딴나라당 없는 곳에 살고파...
국회의원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국회의원이라고 뽑아놓으면 지들이 잘나서 된줄만 안다. 입만 열면 국민이란다. 그 국민은 아마도 여의도 국회에 있는 국회의원이 전부인 국민인가 보다. 딴나라당이나 새천년 독재당이나 타민족연합이나 열린 저기당이나 다 똑 같은 넘들이다. 전부 삼청교육대 같은 것 만들어서 그곳에 보내고, 청송 감호소에 보내서 이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한다. 그러는 순간 대한민국 정치는 50년 발전한다. 틀림없다. 그리고 딴나라당 넘들은 더 이상 이러쿵저러쿵하지말고 검찰 수사를 끝까지 지켜봐라. 그리고 진짜 국민의 소리들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