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이후 국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국정쇄신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이 대통령은 어제(6/3)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개각이나 청와대 개편을 “정치적 이벤트”라 하고 인적 쇄신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비판여론을 묵살하고, 민심수습 요구를 '정치공세'로 치부해왔던 독선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드러낸 것이다. 이명박 정부도 뼈저리게 느끼고...
2009/06/04 13:18 2009/06/04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