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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카툰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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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무효 릴레이 카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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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무책임하거나 또는 부도덕하거나
노무현, 무책임하거나 또는 부도덕하거나
이영애 여신에게 천벌을 받을 노무현.
이름쟁이
제목 : 노무현, 무책임하거나 또는 부도덕하거나.
이영애 여신에게 천벌을 받을 노무현.
이름쟁이의 브랜드정치 칼럼 2004년 3월 15일
1.
탄핵정국을 바라보면서 문득 이번달 초에 전국적으로 내린 100년만의 폭설이 떠올랐습니다.
왜?
그것은 한나라 무제때 거유(巨儒)인, 동중서(董仲舒)의 '천인상응론(天人相應論 또는 天人感應論)'이 저의 머리속을 스쳐지나갔기 때문인데, 아래글은 그가 지었다는 '춘추번로'에 나오는 천응상응론의 요지입니다.
[ 臣은 '춘추'를 살피고 옛 세상의 일들을 봄으로써 하늘과 사람이 서로 간여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두려워할 만합니다. 국가에 장차 도를 상실할 잘못이 있을 것 같으면 하늘이 먼저 재이(災異)를 내어 견책을 통고합니다. 자성할 줄을 모르면 또 괴이(怪異)를 내어 경계하고 두려워하게 합니다. 그래도 고칠 줄을 모르면 마침내 벌을 내립니다. 천심은 군주를 인애하기 때문에 난을 억지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크게 도를 망치는 세상이 아니면 하늘은 어떻게든 군주를 도와 안전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군주는 그 뜻에 부응하여 부지런히 자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
동중서는 지난 시절의 역사를 상고해 보건대 크나큰 재변과 재이한 현상들은 대부분 군주가 신하와 백성들의 간언에도 불구하고 어긋장을 낼 때 나타났다는 것을 증거로 하여 위와 같은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 주장은 훗날 논형(論衡)을 지은 후한의 왕충(王充)에 의해 조목조목 반박을 받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너무나 그럴 듯 해서 받아들여졌습니다.
천인상응설과 그에 대한 반박은 神이 존재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과연 신 즉, 하늘이 인간일에 간섭하고 인간 또한 그들의 의사를 하늘에 미치어 서로가 감응하느냐를 두고 다툰 것인데, 동중서가 진짜 천인상응의 사례를 확신하여 위와 같은 설을 주장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본 목적은 어디까지나 천권(天權)을 빌어 군권(君權)에 대한 견제에 있었습니다.
진시황과 한나라의 황제들은 법가들이 주장한 본질은 외면한채 법가의 존군(尊君)사상을 악용하여, 신권(臣權)의 견제가 있었던 춘추전국시대와는 달리 천하의 모든 권력을 틀어쥐고 전제(專制)를 강화하여 신하들은 더 이상 군주를 견제할 능력이 없었거든요.
동중서가 천인상응의 주장을 하기 훨씬 이전 상고시대때부터 중국의 군주들은 국가에 괴이한 일이 벌어지면 스스로를 자책하고 하늘에 자신의 죄를 반성하는 일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당시 한나라는 진의 시황을 이어 군주들의 무소불위의 전제주의가 강화되어 가던 터라, 하늘을 빌어 황제를 견제할 필요가 컸었기 때문이죠.
'춘추번로'와 '논형'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러분은 이에 대한 재미있는 논쟁을 하실 수 있습니다만, 아무튼, 현재의 과학적 상식을 지닌 우리들도 국가에 천재지변이 날 시에는 그렇게 생각지 않아도 무언가의 조짐이거나 또는 '천벌'로 치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춘삼월에 100년 만의 폭설이 심상치 않은 일이었던 만큼, 천응상응설을 알던 모르던 믿던 안믿던 '심상치 않은 나쁜 조짐'으로 생각하여 국가의 지도자들은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도 나쁠 것은 없었을텐데.. 참 불행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폭설이 내리던 날 이런 얘기를 미리 꺼냈다면 사정은 달라졌을까요? 에이.. 누가 믿었겠어요.. 그냥 그런 일이 예전에 있었구나.. 하고 넘어가고 말았겠죠. 유가의 이론에 정통하지 않은 저 조차 천응상응설을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는데(그 당시에 살았다면 지식이 편벽하여 반박하기 어려웠겠지만) 누가 이에 대해 귀나 기울여 주었겠습니까...
그렇다 해도, 앞으로 국가에 재변이 일어나면 하늘이 미리 국가의 지도자들을 견책하는구나.. 하고 괜히(?) 조심을 했으면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그래서 나쁠 거 하나 없으니까요..
작년 615 때 노대통령이 골프를 즐기다 청와대에 벼락이 떨어졌었죠. 제가 '하늘'이라도 참다못해 벼락을 내렸을 겁니다. 어쨌든 이번 폭설의 경우에도 총선을 향해 막나가는 대통령에게 앞으로 다가올 탄핵정국의 파국을 경고하고 견책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것으로 봅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천응상응론의 이론을 빌어서 말이죠.^^...
저는 이번 탄핵가결에서 노대통령은 무책임하거나 부도덕한 사람이라는 것을 좀더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탄핵가결 이전 박관용 의장의 대표회담제의 등을 거부하고 국가야 어떻게 되던말건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헌재에서 확인받으려 했다면 국가통치자로서 무책임한 무능력자 라는 이야기와 다름없습니다. 이번 탄핵안이 무리한 제기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도 국가의 안정을 위해 대통령이 양보를 한다는 제스처를 보여주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야당이야 대통령에 비하면 책임면에서 약간 무책임해도 되니까 말이죠. 야당의 탄핵가결이 결과적으로 야당의 책임을 극대화시켰다 해도, 본질책임면에서 볼 때 이번 사태에서 대통령의 책임은 60%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은 억울해도 국가를 책임져야 하기에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모욕과 분노를 느끼더라도 국가를 위해 참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노대통령은 개인의 순결성(?)을 위해 국가를 끝내 위기를 몰아넣었습니다.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또는, 이보다는 총선전략을 염두에 두고 국가를 일부러 위기에 집어넣어 도박을 벌인 것이라면 이는 무능한 인간보다 더 나쁜 엄청나게 부도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 단 하루라도 군주가 없으면 국가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옛날 사람들의 말이 현재에 꼭 맞지는 않더라도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위해야할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그것을 인질로 삼아 도박을 벌인 것이니 말이죠. 노대통령의 이러한 도박이 총선에서 열린당에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해도 만약 이것이 이번 탄핵가결의 진실이라면 노대통령은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천인상응론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꼭 천벌을 내려달라고 하늘에 정화수를 떠놓고 날마다 빌 것입니다.
야당이 총선전략에 의해 탄핵가결을 시도했다고 해도 얼마든지 무산시킬 수 있었음에도 이런 어이없는 위기를 가져온 노대통령은, 어느 경우이던 간에 천벌을 면치 못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대체 소인배가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화합의 정치.통합의 정치를 하겠다고 한 것은 후보시절 노대통령의 사기극이었나요? 노대통령이 지난 1년 동안 대한민국에 가져온 것은 무엇입니까? 오로지 대립의 정치. 갈등의 정치 뿐이었습니다. 화합의 정치.통합의 정치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억울한 일이 있어도 손해를 보는 일이 있어도 대통령이 인내하고 조절하고 끌어안는 거 아닙니까?
모든 사안, 모든 정치인, 모든 국민을 화합.통합으로 이끌라고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군자(君子)가 대통령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겁니까? 승질 개조까튼 저도 이번 건같은 경우를 만났으면 조금 손해보고 비아냥 당해도 양보하겠습니다. 제가 대통령 이라면 말이죠.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은 외국에서 립서비스 잘하면서 왜 국내에서는 그리도 투쟁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또 서프간신들을 안때릴 수가 없어요. 이 인간들은 허구헌날 대통령에게 도박과 투쟁을 부추기거든요. 적어도 노대통령을 망친 책임의 50%는 서프간신들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동의할 수 있는 겁니다. 날마다 서프노름방에 모여앉아 대통령에게 '노짱만세'를 불러주고 도박을 부추긴 것이 오늘의 불행한 사태를 알게모르게 야기한 겁니다. 집권세력이 날마다 서프노름방을 체크하니 세뇌가 될 수 밖에요.
거기만 들어가면 노짱교라는 사이비종교의 광신도로 변합니다. 자기들만 광신도로 그치면 괜찮은데 대통령을 망치고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는 줄도 모르고 지금도 열심히 '노짱은 아무 잘못 없어...' 라고 서로서로 주문을 외고 세뇌를 합니다.
저는 차라리 노대통령이 하야 했으면 좋겠습니다. 쭉 보니 별로 능력도 없거든요. 탄핵을 안당했으면 어떻게든 바꿔보고자 애를 썼겠지만 기왕지사 이렇게 된 거, 국가를 위해 하야했으면 합니다.
조선일보식 주장이라고 하겠지만, 그런 비난을 받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노대통령은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으면서까지 고집을 부렸습니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둔다는 자체가 국가적 위기입니다.
노대통령은 원래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지만, 남은 4년 내내 국민들의 가슴을 벌렁벌렁 콩딱콩딱하게 할 위험한 사람입니다. 임산부들이 놀래서 가뜩이나 출산률이 낮은 판에 대한민국의 씨가 마르고 많은 가문의 대를 끊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영화보다 더 서스펜스하고 드라마틱한 현상을 자꾸 만들어 내는 바람에 영화산업을 몰락시킬 위험한 인물입니다.
승부수에 집착하는 대통령은 필요없습니다. 올인이라는 이상한 드라마에 감동하셨는지 대통령께서 도박에 맛을 들렸나 본데, 그 드라마를 만든 SBS는 책임을 통감하고 방송사 폐쇄하세요.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희생을 해요? 이것은 직무유기이며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3.
아무튼, 지난 임기 동안 노대통령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자기 집에서 기르고 있는 개와 돼지가 사람이 먹을 곡식을 먹고 있는 것은 금하려 하지도 않고, 길바닥에 굶주려 넘어진 사람이 있어도 창고의 쌀을 내다가 구할 생각조차 않다가 사람이 죽은 다음,
"나 때문이 아니라 흉년 때문이다." 하는 임금은 사람을 찔러 죽게 만들어 놓고도,
"나 때문이 아니라 칼 때문이다."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 ]
맹자의 양혜왕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노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 남탓만 하다가 다 보냈습니다. 이번 탄핵가결전 기자회견때도 친인척의 비리를 '사과'라라기 보다는 감싸기에 급급하고 친인척들에게 접근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그것이 결국에는 남상국 사장의 자살을 불러오기 까지 했으며, 끝내는 탄핵가결을 가져왔습니다.
더구나, 탄핵가결을 스스로 자초한 노대통령의 행위는 총선에서 '백성을 그물질'하는 부도덕한 결과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볼 수 없는 바, 그 행위는 매우 큰 비난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 제선왕(齊宣王)이 맹자와 오랜 이야기를 나눈 끝에,
"선생님께서 내 뜻을 도와 맑게 가르쳐 주십시오. 비록 능한 것은 없지만 한번 실험해 보겠습니다." 하고 청했다. 맹자는 이렇게 말했다.
"일정한 살림이 없이도 마음을 일정하게 갖는 것은 선비만이 가능한 것이며, 일반 백성들은 일정한 살림이 없으면 마음도 따라서 일정하지 못한 법이옵니다. 일정한 마음을 잃게 되면 자연 못된 일을 하게 되는데, 그들이 법에 어긋난 짓을 한다고 해서 벌을 주게 되면, 이것은 백성을 그물에 걸리게끔 만들어 놓고 잡아올리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지요. 어떻게 어진 임금이 왕으로 앉아 있으면서 백성을 그물질하는 짓을 할 수 있겠나이까? " ]
역시, 맹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신기남의원의 '탄핵안할까봐 걱정이다' 라는 말로서 증명되는, 국민들이 자신의 그물에 걸리게끔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한 대통령과 여당은, 그것이 좋은결과를 가져오던 생각과 다른 결과를 가져오던 결코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했다는 비난에서 끝내 벗어날 수 없습니다.
4.
저, 탄핵가결되던날, 분노에 미칠 것 같았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충격에 손이 떨렸습니다. 그리고 많이 울었습니다. 야당 때문에?
아뇨.
노대통령이 끝내 어이없는 무책임한 결과를 가져온데 대해 너무나 서글퍼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애달퍼서 울었습니다. 좀 더 일찍 그를 질책하고 비판하지 못했다는 저의 잘못에 너무나 슬퍼서 울었습니다. 지난 2년동안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가 하는 허망함에 너무나 마음이 고달파서 울었습니다.
저도 참 간사한 인간입니다. 파병안 통과때 울어야 할 것을, 부안사태때 울어야 할 것을, 대북송금특검때 울어야 할 것을, 민주당 분당때 울어야 할 것을 안하고 지금에서야 울었으니, 이 아니 간사한 인간이겠습니까....
[ 제선왕이 경(卿 - 벼슬의 가장 윗자리. 흔히 大臣을 일컫는 용어.)에 관해 물었다. 맹자는,
"어느 경을 물으시옵니까?" 하고 되물었다.
제선왕 왈, "경에는 차별이 있습니까?"
맹자 왈, "차별이 있나이다. 전하와 같은 핏줄인 동성(同性)의 경이 있고, 전하와는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이성(異性)의 경이 있습지요."
제선왕 왈, "동성의 경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맹자 왈, "임금이 크게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간(諫)하고, 여러 번 간해도 듣지 않으면 임금을 바꿔 버리옵니다."
왕은 발끈하여 얼굴빛이 싹 변했다. 맹자는 말했다.
"전하께서 臣에게 물으시니 신은 감히 바른 대로 대답할 수밖에 없나이다."
왕은 노여움이 가라앉은 후 다시 물었다.
"청컨대 이성의 경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맹자 왈, "이성의 경은 임금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하고, 여러 번 간해도 듣지 않으면 떠나가옵니다." ]
위의 이야기는 맹자의 만장(萬章)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탄핵을 규탄하는 시위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시위에 대해 동조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시큰둥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스스로 일부러 자초했습니다.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고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을 스스로 불러 일으켰습니다. 국민을 그물질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 해도, 이 사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현재의 사태는 지난 1년간 그에게 수없이 고언한 사람들의 노력을 끝내 헌신짝 버리듯이 내 버린 노대통령의 책임입니다. 위기때 같이 있어주는 것이 진정한 지지자가 아니며 그를 위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노대통령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언한 사람들을 다시 불러들인다면 몰라도 그를 떠나는 사람들에 대해 매도하지 말아야 하며 서프간신들은 자중해야 합니다.
아, 저는 노대통령의 초절정 도박정치를 보고 노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애정을 접어버렸습니다. 총선이 이유였든 뭐가 이유였든간에 국가를 책임진 대통령으로서 결코 하지 말아야 할 마지노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노대통령께선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감정에 휩싸여 있지만 머지 않아 그에게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총선기간동안 자숙하면서 보내야 할 것입니다.
[ 옛날 정나라 자산(子産)에게 산 물고기를 선물로 가지고 온 사람이 있었다. 자산은 그것을 고기를 기르는 소임에게 명령하여 못에 넣어 주도록 시켰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 고기를 가져가서 삶아먹어 버리고 자산에게는 이렇게 보고했다.
"처음, 못에 넣었을 때는 꽤 어릿어릿하더니만, 조금 지나자 꼬리를 흔들며 물속 깊숙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
자산은 그 말을 듣자,
"물고기도 제 곳을 찾은 셈이로구나, 제 곳을 찾은 셈이야." 하고 기뻐했다.
그런데 속으로 자산을 비웃으며 물러나온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보고 이런 말을 했다.
"자산을 보고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누가 말했지? 내가 고기를 삶아 먹어 버렸는데도 '제 곳을 얻었다. 제 곳을 얻었다' 하고 속아넘어가는 사람을 말이야. "
이 이야기처럼, 군자도 도리에 맞게끔 이야기를 하면 속을 수가 있다. 그러나 도리에 벗어난 일로 군자를 속이려 하면 그것만은 되지 않는다. ]
역시 맹자의 만장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들 현명하지는 않다해도, 이번 사태는 오래 국민들의 눈을 속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산의 물고기의 경우' 도 아니고, 군자만이 미루어 알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친여쪽에서 아무리 도리에 맞게끔 이야기를 해도 노대통령의 도리에 벗어난 행위는 지금의 감정의 폭풍이 지나가면 누구라도 파악할 수 있는 일입니다.
노대통령께서는 부디 자중에 또 자중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5.
만약 제가 야당의 의원이었다면 찬성표를 던졌을까 반대표를 던졌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둘다 50% 정도씩의 가능성이더군요. 어차피 노대통령은 뻔히 눈에 보이는 수로서 탄핵해 달라는 시늉을 기자회견에서 시그널로 보냈고 그의 의도를 파악한 이상, '야당의 노림수는 무엇일까?'라는 글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환격'의 준비만 되어 있다면 괘씸해서라도 그리고 탄핵반대의 명분을 끝내 주지 않은 대통령을 비토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일이라 여겨 반대표를 던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야당이 무슨 생각으로 탄핵을 추진했던간에 '탄핵쇼'로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끝낼 수 있었던 것을 진짜 고스톱으로 만들어 버린 노대통령 이기에 저는 야당의 잘못을 그리 질책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국민적 분노가 으례 그랬듯이 오래가지 않겠지만, 현재 국민적 분노가 높은 현 시점에서 이 사태를 야당의 판단미스라고 소리높혀 주장하여 야당 특히 민주당의 지도부 물갈이등으로 이용할 생각은 어느 정도 갖고 있습니다.
탄핵이전 선관위에서 민주당에 보낸 공문을 보니 선관위에서 청와대에 보낸 공문과는 다르게 '노대통령의 행위는 선거법 위반이다' 라고 하여 보냈더군요. 노대통령의 말대로 권고가 아니었습니다. 탄핵의 명분은 적지만 선거법위반은 확실하다고 하여 선관위에서 탄핵의 불씨를 제공한 만큼, 이번 야당 의원들의 탄핵발의와 가결은 무리하다고 할 수는 있어도 법률상으로 볼때 하자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이 미안하게 되었다고 립서비스 한번 하면 끝날 일이었으니 말이죠. 세상이 꼭히 법대로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선관위의 애매한 이중플레이로 헌재가 더욱 곤경에 처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헌재에서 잘 짜맞추어 노대통령은 복귀하게 될 것입니다.
아, 여기서 추미애 의원과 저를 묶어 비난하는 댓글을 다실 분이 있을 텐데, 너무 추미애 의원에게 몰입하지 마세요. 제가 알기로는 추씨 성을 가진 사람이 차기대통령이 된다거나 차기대선전에 나온다는 예언은 아직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성씨가 차기대통령이 된다거나 대선전에 나온다는 예언이 많지요.
제가 추미애 의원글을 쓴다고 거기에만 몰입하다간 나중에 큰코 다칠 수 있습니다. 가능성있는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일부러 추미애 의원만을 소재로 글을 쓴다는 생각 않해보셨습니까? 이름쟁이가 혹시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위장막을 치고 있다는 생각 않해보셨습니까? 추미애 의원은 조금만 생각하면 그 누구보다 상품성이 있는 차기감입니다. 그럼에도 너무 노골적으로 띄운다고 생각 않해보셨습니까? 제가 진짜 '추빠'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솔직히 말해서 추미애 의원이 대통령이 될거라고 예상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다른 두명중 한명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두사람의 이름을 말하면 여러분들은 제가 미쳤다고 생각하실 것이므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선 그 두 사람은 차기대선주자급으로 전혀 생각도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왜, 갑자기 대가리가 아프십니까? 이름쟁이의 허허실실 작전이라고요? 글쎄요.. 뭐 그럴 수도 있고 안그럴 수도 있고.. ^^.... 노뽕님들이 하두 사이비 예언질들을 좋아하길래 드린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예언들이 말하길, 이번 선거에서 열린당이 이긴다면서요? 지금으로 보면 충분히 높은 가능성 있는 이야기 입니다. 축하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노정권이 엄청나게 위기에 몰리고 연이어 끝까지 실정을 저지른다고 하더군요. 이 경우 여당의 차기대선후보는 피박이 날것입니다. 까짓껏, 예언이 그렇다는데 할 수 없죠. 노뽕님들은 이번 총선을 먹으십시오. 저는 차기대선을 먹겠습니다. 예언에 의하면 비록 결과는 좋았을 망정,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도박정치로 인해 노대통령은 파탄이 나고 천벌을 받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인상응...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잖아요..
만약 예언대로 열린당이 총선에서 이긴다면 그 뒤의 파국이 두렵지 않으실런지... 제가 노뽕이라면 차라리 예언이 틀려 열린당이 총선에서 지기를 바랄 겁니다. 어, 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 분위기가 열린당이 마구 이길거 같애요.
아래는 지난 1월 7일날 쓴글인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이름쟁이의 여신, 이영애 여신의 이름으로 오늘의 글쓰기를 마치나이다. 아멘. 끝.
-
한나라.민주당.자민련.민국당.일부무소속..후안무치안 행동
정말 이럴수가 있는지 분하고원통합니다.
아니 자기네들 잘못을 조금도인정치않고 오히려
남에게 책임전가를 시키다니 정말 어히가 없어서
말이안나옵니다...국민이 그렇게 대통령탄핵을 반대에도
불구하고..단3일만에 대통령탄핵을 통과시킨자들이
국민분노가 들끌꼬있는데 아랑곳하지않고..오히려
여론조작이니 편파방송보도라든지 이쪽으로 매도를
하고있으니..정말가증스럽고 뻔뻔스럽워서 분노마져
느낌니다...보십시요 요즘언론이 어떤어론입니까?
왜~~탄핵하기전에 언론에다 편파보도를 자중해라고 하지
그때는 왜하지 않았읍니까? 야당새끼들아 지금늦지 않았다
국민들앞에서 속고대죄 하시고 하루속히 국회를 떠나주길바란다.
이것은 전국민의 요망이다..알겠나..얼빠진개새끼들아... -
관변단체들과 잔당들이 판치는 세상요지경
**선거법 위반하며 야당 죽이기에 앞장서는 참여연대와 언론의 음모**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을 암암리에 지지하던 참여연대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탄핵정국을 볼모로 시민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탄핵반대라는 구호아래 대규모 시위를 주도하는 등 지금까지 노무현정권의 실정을 비롯하여 각종 불법행위들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삼지 않던 참여연대가 노정권의 잘못된 점을 인정하면서도 국론분열등 국민적 이간책동질을 해서라도 야당 죽이기작전에 전격 나서기로 한 것이다.
참여연대가 진정 국가의 앞날을 먼저 걱정한다면 전국규모의 시위를 주도하는 이런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 수 많은 법률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포진되어 있는 참여연대가 노대통령에 대한 탄핵가결의 적법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은 물론이고 탄핵가결이 국회를 통과한 이상 이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고유권한으로서 탄핵반대라는 구호아래 그 어떤 시위를 불사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연대가 노무현정권의 친위대이며 전국적 규모를 자랑하는 국참415와 노사모를 비롯하여 환경연합, 여성단체연합 등 수많은 시민단체들을 앞세워서 애꿎은 국민들에게 정국불안을 심어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에 동조하여 이같은 시위잔치에 함께 덩실 덩실 춤추고 있는 각 방송사와 언론의 편파적이고 노골적인 보도태도의 이면에는 국민적 감정과 분열을 부추겨서 이 분위기를 4.15총선으로 연계시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인 승리로 이끌게 해줄려는 그들의 계획된 정치적 술수와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이렇듯 참여연대는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통하여 국민적 선동에 앞장서서 국민에게 탄핵의 정당성은 뒤로 숨기고 부당성만을 부각시키는 등 진실을 호도하는 이러한 국민적 기만행위는 즉각 중단해야함은 물론, 선거기간에 야당 죽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획책하는 이같은 불법만행에 대하여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탄핵반대를 볼모로 시위현장의 도처에서 횡행하고 있는 각종 불법선거운동에 대하여 선관위를 비롯한 관계정부당국은 철저한 단속과 함께 의도적으로 이런 시위를 주도한 책임자들을 철저히 색출하여 고발조치하여야 함은 물론 관계사법기관은 올바르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선거감시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4.15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기회는 이 때다싶어 탄핵정국을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히 마련하기 위해 불법행위가 도처에 난무하는 시위현장에 그들의 내막을 잘 모르는 선량한 시민들을 끌여들여서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국민적 분열을 조장하는 이런 행위야말로 다수의 국민을 범법자로 전락시키게 될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이는 그 동안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의 신뢰감에 찬물을 끼얹게 될 국민적 배신행위요 위선행위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참여연대는 이런 위선적이고 순수성을 상실한 상태로 전락해버린 이상, 시민단체로서의 참여연대임을 스스로 거부한 결과이므로 앞으로는 시민이란 단어를 감히 입밖으로 꺼내는 것조차도 허용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
불법을 지키기위해... 불법난동을 부리다니...
탄핵 받을 짓을 안해야 탄핵 안받지....
몇년 굶어넘 처럼 잘도 챙기 묵드니만....들통나니깐 1/10 이란다
오른팔.. 왼팔.. 사돈에 팔촌까지 .. 째비묵고 .. 뚱치묵고.. 자작극 연출하고도... 뭔 1/10 ?
태풍치면 오폐라 보고...
서민들이 떼꺼리도 없어 아파트 옥상에서 따이빙 할때는 골프치고..
피땀흘러 세금내는 놈이 농약빨때 쳐돌아 뎅기면서 잇빨 까다가 지혼자 사고 라는 사고는 혼자 다치고는...
사고치고 난후에 바로 사과하고 대가리숙이는 똘마니들 보기에 안부끄러워? ... 헐~ 서민적 이란다...3살 묵은 애도 아니고....이게 뭐꼬?
언넘이 지보고 뭐라 케냐?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며....동네 골목대장 할때 처럼 초반전에 껌찰을 개 잡듯이 잡는다며 [껌찰과 맞짱뜬다] 켔어 맞짱 했꼬...
1회전 종치자 말자..
껌찰 아저씨왈" [ 동부지청에 압력넣었지요?.. 청탁 했지유~]" 딱"두마디 하니깐 , 바로 껌찰을 쩨리보면서 [이쭘되면 막~나가자는 거죠?]카면서 협박으로 끝내 놓고는.. 껌찰독립? 웃긴다
언넘이 지보고 뭐라 카기나 했냐?
지혼자 쳐돌아 뎅기면서 지혼자 [1/10 넘어면 사퇴한다] [재신임 받겠다][패가망신시키겠다] ..등등,
아니... 지 눈까리 지가 찔러 놓고는... 애꿋은 넘에게 덮어 쉬우기는..
언넘이 지보고 뭐라 카기나 했나?
뻑~하면 언론탓 하며 고발하고 고소하고....심심하면 코드 어쩌구 저쭈구... 씹고...씹고... 애들이 불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이게 뭐꼬?
언넘이 지보고 뭐라 켔어?
지혼자 신행정 수도는 4조 원이면 옮기고 주리가 남는다" 켔놓고..
잇빨 깐지 6개월도 안지났어 46조원 이상 처들이고 이사 간다고 지혼자 지랄지랄 했놓고는 ...
또 몇일이 지났다고 이제는 평양과 충청도에 지방수도 만들고... 개성부근에 통일수도 만든다고 방방 뛰는데...
눈꼽만한 나라에 수도가 도데체 몇개냐? 누가 지보고 수도 옴기자고 뭐라 카기나 켔냐?.. 지혼자 북치고 쾡가리 뚜들겼지?
누가 뭐라 켔냐?
지혼자 국민연금료 안올리고..지급은 더널린다 켔지?
언넘이 불법비리 해 먹었나?
오른팔..왼팔..사돈에 팔촌까지 저거들 끼리 다 해먹고는...
골벵은 피땀흘러 세금내는 국민들 에게만 전가 시키고도 반성이란 눈꼼 만치도 없고 책임 전가는 프로 선수급이지...
언넘이 뭐라 카기나 켔냐?
지혼자 패가 망신 시키겠다" 케놓고...
패가 망신 당할 즉근과 친인측은 패가 망신은 고사 하고 땡잡고... 광팔고.......앳꿋은 딴놈들만 목매고 따이빙 했지..
언넘들이 고발이라도 했냐?
자신의 불법 비리자금.. 손재주 좋은 즉근비리...막가파 친인척 비리때문에 나라가 뒤집히고..조사하고..특껌하고....지무덤 지가 팟지?
정의로운 사회 좋아 하시네...
불법비리는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나쁜 것인데...불법비리 하고도 1/10 운운 하다니
대한민국에서 불법비리 ..오리발 ..비양심적인 사람은 절때로 정치하면 안된다"..카는 것을 보여준 좋운 사례인데...불법난동을 부리다니..웃긴다
능력이 없는데....고철 4년 묵힌다고 노다지 되냐?
하루 두끼만 믹이주면 집잘지키는 우리집 개 쳐다보는 것도 미안한판에....
합법적으로 조용하게 준법집회도 할수 있는데도....
야밤을 이용하여 공부해야할 초등생까지 동원하여 불법난동을 부추기다니..
불법비리를 옹호하기 위해 불법으로 집단난동을 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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