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최열ㆍ박석운 국민행동 대표단 2인 체포영장 청구 방침
정치개혁 기타/2004탄핵무호범국민행동 :
2004/03/26 12:27
국민행동 긴급회의 중, 오후에 입장 발표 예정
26일 대검 공안부(홍경식 부장)가 탄핵반대 촛불시위를 주최하여 집시법을 위반한 혐의로 `탄핵무효.부패정치 청산 범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의 최열 공동대표와 박석운 공동집행위원장에게 체포영장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대검 공안부는 국민행동 외에 '국민의 힘' 김명렬 공동대표와 장형철 사무국장에게도 체포영장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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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그럼 탄핵찬성집회 쪽에도 체포영장 청구하는 겁니까??
썩은검찰 썩은경찰도 몰아내자
선관위도 썩었고
경찰, 검찰도 딴나라당의 압력에 썩었나봅니다.
썩은경찰 썩은 검찰도 반드시 몰아냅시다.
썩은인간들을 몰아내자
탄핵찬성집회는 봐 주는 모양이군
끝까지 싸우자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
촛불을 밝혀든 선남선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가 왜 촛불을 밝혀 들었습니까?
193의 완력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혀버린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 아니든가요?
우리의 함성은 이미 만 방에 울려 퍼졌고, 그 공감대는 충분히 형성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집단행동은 저들에게 반격의 빌미만 제공할 뿐, 무익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필연코 또 다른 형태의 악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지고한 선일지라도 정도에 지나치면 지악이 되고 맙니다. 이 만고의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더 이상의 집단행동은 행동을 위한 행동요, 시위를 위한 시위가 될 뿐입니다. 우리가 193인의 행위를 왜 폭거로 규정했던가요? 바로 정도에 지나쳤기 때문입니다. 정의를 곧추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똑 같은 죄악을 범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저는 감히 제언합니다. 집단행동은 이제 참자. 각자 마음속에 촛불 하나씩 밝혀 들고 조용히 지켜보자. 사필귀정의 섭리에 대한 확신을 갖고...
우리 사회는 아직도 독재의 잔영들이 어른거리지만,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정의로운 기운들은 구석구석 해일처럼 생동치고 있습니다. 한번 믿어 봅시다! 저 생동하는 기운들을...
04/03/26
심재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