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한승수 총리 후보 인준 부결시켜야
정치일반 :
2008/02/28 11:35
정치적 판단을 앞세워 장관 인사청문회와 총리 인준 연계해선 안 될 것
통합민주당은 26일로 예정된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장관 인사청문회 이후 29일에 처리하기로 했다. 새 정부 발목잡기라는 비판여론과 총선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당론을 결정하겠다는 속내이다. 국회가 각 부처 장관까지 인사청문회의 범위를 확대하고, 고위직 인사검증을 공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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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통합민주당이 정치적인 판단에의해 한승수 총리후보자의 총리인준을 찬성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것 같군요. 문제가 있는 장관후보자들의 사퇴를 조건으로 그렇게 결정하기로 한 모양인데, 장관 후보자들의 결격사유와 총리후보자의 결격사유는 서로 다른사안이 아닌가요?
결국 통합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국민의 생각을 모르긴 마찬가지로군요...
국가를 책임질 공직자를 선정하는데
시장 가격흥정하듯이 이정도 가격 이면 됫다는 식의 합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도덕성이 바탕이 되지 못한 수행 능력은 성공으로 갈수있는 근본이 될수없습니다.
안일한 민주당의 태도는 대선의 패배를 인지하지 못할뿐 아니라
총선에서 야당으로서 어느정도의 명맥을 유지한다 하더래도 국민들의 존재의식을 느끼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