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 및 당내 검증 통해 의혹 철저히 규명해야 총선을 치룬지 일주일이 되어가지만 각 당의 비례대표 당선자를 놓고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금품공천 의혹, 주가 조작 연루, 허위 학력 및 경력 등 그 양상도 다양하다. 비례대표제의 취지는 오간데 없고 매관매직, 사당화 등 후진정치가 판을 치는 모습이다. 이는 각 당이 비례대표 선정의 원칙도 기준도 없이 밀실 공천을...
2008/04/15 11:43 2008/04/15 11:43
18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책은 실종되고, 정당정치는 길거리의 웃음꺼리가 됐으며, 돈 선거와 지역주의 부활에 관권선거 시비까지 불거지면서 총선을 지켜보는 심정이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선거에 임박하고도 투표장에 갈지 말지, 어느 정당,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절반에 가깝다고 합니다.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하는 최악의 선거...
2008/04/08 13:09 2008/04/08 13:09
후보 교체로 끝날 문제 아니다대국민 사과, 재발 방지 대책 내놔야 할 것 한나라당은 또 다시 돈 선거의 망령을 부활시키려 하는가? 정치도, 공천도 10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 하다. 어제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강원도 태백·영월·평창·정선)가 선거 운동원에게 돈다발을 건 낸 혐의로 후보직을 사퇴했지만, 한나라당은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2002년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
2008/03/26 13:29 2008/03/26 13:29
원칙 상실, 부패 불감증, 나눠먹기, 고무줄 기준, 해도해도 너무 한다 한나라당이 공천 심사 과정에서 원칙을 상실하고, 계파 안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불법 로비를 위해 돈 봉투를 돌리고,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인사들을 버젓이 공천하는가 하면, 철새 공천, 계파 나눠먹기도 서슴지 않고 있다. 거기다 공천심사 위원들의 비례대표 공천설까지 제기...
2008/03/11 12:20 2008/03/11 12:20
부패, 추태 정치인에게 면죄부 준 한나라당, 다시 낡은 정치집단으로 회귀하는가?통합민주당의 부패 전력자 공천 예외론, 국민들에게 설득력 없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공천 혁명’ 약속이 사라졌다. 양당은 2000년, 2004년 총선과정에서 국민적 심판을 받은 부패 정치인 개개인을 ‘구제’하기 위해 공천기준을 후퇴시키는가 하면, 정치인의 기본 덕목인 도덕적 잣대를 약화시...
2008/03/03 14:23 2008/03/03 14:23
예외를 만들고, 현실과 타협하면 혁신은 없다통합민주당 내부에서 ‘부패, 비리 전력자의 공천 배제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하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대표의 입으로 기득권, 계파안배, 청탁을 거절하는 3무 공천을 하겠다고 공언해놓고 막상 중진, 거물급 정치인 공천 문제가 제기되니 슬그머니 뒷걸음질을 치는 양상이다. 우리는 통합민주당이 이제 와서 부패 전력에...
2008/02/29 10:48 2008/02/29 10:48
참여연대 자원활동가가 본 대선유권자연대 제 1차 강연회 2000년 총선 때에 여러 시민단체들이 연대하여 '부적격 정치인에 대한 공천반대와 낙선운동 추진'등 활발한 활동을 했던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총선연대의 활동은 시민운동의 폭을 확장시켰고, 실제적으로 특정후보에 관한 공식적인 지지나 반대의 운동들을 합법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10...
2002/10/11 18:43 2002/10/1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