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의 국회내 구성을 제안했다. 진상규명의 구체적인 대상은 반민족 친일행위, 유신ㆍ군사정권의 인권탄압과 불법행위이다. 특기할 것은 대통령의 연설이 끝나자마자, 국정원이 ‘국정원 과거사건진상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칭)’를 구성하겠다고 나선 점이다. 과거사청산에 대한 정치권의 논란...
2004/08/16 11:55 2004/08/16 11:55
한나라당, 과거사 문제 계기로 수구 회귀 조짐 총선을 전후로 합리적 보수를 표방하며 변신을 꾀했던 한나라당이 과거사 문제를 계기로 과거의 수구보수로 복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시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 과거사의 어둠을 대표하는 친일과 군사독재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로서 박근혜 대표가 지닌 혈연적 유산이 합리적 보수라는 한나...
2004/07/27 20:10 2004/07/27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