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의원은 성추행 사건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오늘 최연희 의원은 잠적 20여일 만에 모습을 나타내 자신이 벌인 성추행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법적판단이 이뤄질 때까지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의원직 사퇴가 마땅하다’는 국민의 뜻을 완전히 저버렸다. 최연희 의원은 아직도 사태 파악이 되지 않는가? 누구...
2006/03/20 15:22 2006/03/20 15:22
정기국회 폐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국회는 국정감사부터 대선 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무책임한 폭로, 정치공방, 불성실한 출석, 무성의한 준비로 일관하더니 결국 산적한 개혁·민생과제는 외면한 채 선거용 예산편성과 선심·졸속 입법으로 국민들의 비난 속에 막을 내리고 있다. 대선 일정으로 국회회기를 한 달이나 줄인 것도 문제이지만 정기국회에서 각 당이...
2002/11/08 14:04 2002/11/08 14:04
'거짓 영수증' '사적유용'… 국고보조금 유용 백태 '거짓 영수증 남발', '정당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국민 혈세로 충당', '정책개발비로 식대, 신문구독'…. 여야 3당의 국고보조금 사용 실태는 부실기업을 능가한다. 시민단체 연대회의가 3개월동안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야 3당이 신고한 지난해 국고보조금 회계보고 증빙서류 중 75.5%가 부실 증빙서류다. 그...
2001/06/25 00:00 2001/06/25 00:00
전문성 있는 예산심의 간데 없이, 지역주의에 기초한 후안무치한 선심성 예산만 남발 1. 오늘 새벽 통과된 16대 국회 최초의 예산안 심의 결과는 지역주의에 기초한 담합정치의 지저분한 몰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줌으로써 한국정치의 현주소에 대한 분노와 환멸을 더욱 심화시켰다. 또 상설화된 예결특위가 예산안을 처리하는 구태의연한 방식은 제도개혁을 통한 의회 민주주...
2000/12/27 00:00 2000/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