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정의 일상만상> 더럽지만 깨끗하다
정치일반 :
2003/11/04 11:45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부커상의 올해 수상자는 피터 핀레이다. 멕시코계 호주인인 마흔 두 살의 이 남자는 자신의 처녀작으로 일약 세계적인 작가들의 반열에 들게 되었다. 살만 루시디, 마가렛 애트우드, 그리고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JM 쿳시 등이 부커상 수상자였다는 점을 주시한다면 이 사나이가 거머쥔 행운이 상당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해마다 부커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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