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찬의 여의도 파일> 지난 대선의 추억
정치일반 :
2003/10/21 12:16
요즘들어 부쩍 지난해 대선 때의 풍경들이 생각난다.
고백하자면 그 때, 이회창 후보가 당선될 거라 믿었다. 11월까지 그 믿음에 큰 흔들림이 없었다. 언론계 출입처제도의 여러 악폐 가운데 하나가, 출입처의 논리에 저도 모르게 경도되는 것인데, 어쩌면 나도 그 한가운데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한나라당을 출입하고 있다. (그래서 미리 일러두는 게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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