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불과 4개월 남았다. 대선후보 경선을 마친 지금 한나라당 지지율은 50%가 넘어간다. 그러나 누구도 한나라당이 집권할 거라 쉽게 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국민의 50%이상이 지지한다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너무 많은 상처와 약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경선과정에서 낱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호사가들은 후보 낙마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 경선...
2007/08/29 15:59 2007/08/29 15:59
[참여사회 7월호] '대선 쇼’ 관객 노릇은 이제 그만 이번 대선, 참 묘하다 야당의 경선이 본선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국회 과반수이던 집권여당은 변변한 후보는커녕 정당 조직 자체가 산산이 부서져 형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몇 개월 후면 물러날 소속정당조차 없는 대통령은 레임덕은커녕 임기 끝까지 결기를 부리며 모든 정당 웬...
2007/07/10 16:27 2007/07/10 16:27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다. 아니 이미 선거국면에 들어섰는지 모르겠다. 지방선거 출마 선언들이나 당내 후보자 경합 상황이 언론의 머릿기사를 장식한지 오래다. 지역발전에 대한 고민과 선거에 대한 열정이 넘실대는 듯 보인다. 그러나 지방자치제 10년이 지났으나 선거도 후보도 공약도 어느 무엇하나 만족스럽지 못한 지방선거가 올해도 반복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국민이 무엇을...
2006/03/30 09:56 2006/03/30 09:56
2002년 3월 나는 제주MBC 방송국의 한 회의실에 앉아 있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처음으로 치러지는 곳이 바로 제주였다. 경선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민단체의 요청으로 민주당의 대선후보들이 경선자금공개 서약식을 진행하기로 했던 것이다. 회의실에는 국내 주요언론사들의 수십대 카메라가 진을 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변호사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민주당 경선후보들...
2005/12/29 00:00 2005/12/29 00:00
110건 처리로 '일일 법안처리 최대기록' 갱신, 윤리특위는 ‘개점휴업’…갖가지 '진기록' 남겨 올해도 어김없이 국회 앞에는 갖가지 구호가 내 걸린 농성 천막이 들어섰다. 해마다 찬바람 불 때쯤 하나둘 세워지는 국회 앞 농성 천막은 국민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한 국회의 직무유기를 질타하는 상징이 되어버렸다. 벌써 한해가 지나가고 국회 정기회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
2005/12/01 17:23 2005/12/01 17:23
- 전국 시민단체 활동가에게 드리는 글 - 안녕하십니까. 정치개혁연대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참여연대 시민감시국장 김민영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지금쯤 대부분의 단체들이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여러 사업들의 구체적인 수확을 걷어들이느라 몸도 마음도 덩달아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들 바쁘시죠. 정치개혁, 조금만 더 밀어부치면 될 것 같습니...
2003/11/03 14:32 2003/11/03 14:32
정당법 개정으로 당내경선도 고발 대상 포함 '대선감시시민옴부즈만'(송두환 민변 회장, 이하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0일 울산 경선 현장에서 포착했던 이인제 후보진영의 향응제공 및 금품살포에 대해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인제 후보의 선거운동원인 김운환 전 의원과 김 의원의 운전기사와 비서, 손 모씨 등 4명은 10일 울산 경선 현장 부근에서 선거인단...
2002/03/22 20:52 2002/03/22 20:52